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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기술

히트곡 예측하는 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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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과 정재승의 크로스 2] (21) 케이팝 2012.01.16 제894호
http://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31193.html

http://en.wikipedia.org/wiki/Music_and_artificial_intelligence

노래를 업로드 하면 히트곡 예측을 해준다.
http://en.wikipedia.org/wiki/Polyphonic_HMI

Music Intelligence Solutions
http://www.sonicseeds.com/corp

http://en.wikipedia.org/wiki/Gregory_Berns

기사에 나온 연구들. 별점을 매기는 것보다 뇌 스캐닝이 히트곡 예측에 더 좋다는 내용도 있다.

Teen brain data predicts pop song success
http://esciencecommons.blogspot.com/2011/06/teen-brain-data-predicts-pop-song.html

What Makes a Song Commercially Successful? Ask Your Brain
http://blogs.discovermagazine.com/80beats/2011/06/14/what-makes-a-song-commercially-successful-ask-your-brain/

Can Brain Scans Predict Music Sales?
http://news.sciencemag.org/sciencenow/2011/06/can-brain-scans-predict-music-sa.html?ref=hp

Neural mechanisms of the influence of popularity on adolescent ratings of music
http://www.ncbi.nlm.nih.gov/pubmed/19879365

A neural predictor of cultural popularity
http://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1057740811000532

이공계 출신 이수만 대표는 에스엠의 성공 비결을 설명할 때 컬처테크란 표현을 쓰고 있다.

십 년 전 쯤 본 기사에 때르면, 헐리우드 영화 제작자들도 기계적으로 영화를 본 사람들의 생체 반응을 알아본다고 한다.

이런 기술들은 반발심을 우려해 몰래 이용하는 것같다.

미래에는 과연 로봇들이 작곡하는 무서운 시대가 올 것인가...


2012. 3. 21. 추가

심리학 연구에 의하면 20살 이전에 들은 노래를 평생 좋아하고, 25살이 넘으면 더이상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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