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에 관해서 한국의 오픈소스가 잘 되려면 제일 중요한게 한국어 사용자의 절대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스포지와 일본소스포지, KLDP.NET의 양이나 컴퓨터 출판량 차이도 우선적으로 그 나라 언어 사용자와 비례할 것 같습니다.

OS사용자, 언어 사용자, 프로젝트 수의 상관관계를 누가 논문으로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일본어 번역은 있는데 한국어는 없어서 불편한 이유도

네트워크의 가치는 노드의 제곱에 비례한다는 멧칼프의 법칙이 적용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 인구는 남한의 세배지만 제곱차는 더 큽니다.

특히 소스는 임계치가 있어서 그 임계치만 넘으면 두 나라간의 양 차이가 확 벌어질 것 같습니다.

물론 책의 경우 불법복제율이나 대학교 강의 등이 변수로 작용하기도 할 것 같습니다.

따라서 한국 오픈소스가 잘 되려면 좋은 방법 중의 하나가 북한에서도 컴퓨터를 많이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산계에서 영어가 작용하는 힘은 막강해서 한국어가 많이 불리합니다.

어떤 시장이 생기기 위한 최소량, 어떤 커뮤니티가 생기기 위한 임계치같은 공식이 있을 것같은데, 누가 관련정보를 아시면 가르쳐주세요.

저는 한국어 오픈소스의 양이 적은 이유도 한국어 사용자의 임계치가 미달하여 시장 형성이 실패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규모의 경제란 말을 잘은 모르지만 관계인는 것같고 선진국이 되기 위한 최소 인구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렇듯이 모든 사업적 문화적 연결망 형성에 작용하는 공식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런 자연스러운 방법이 안되면 각종 이벤트나 진흥책 등의 인위적 방법을 쓰는 수 밖에 없습니다.

Posted by aaidee 아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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