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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한국인과 흑인을 싫어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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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ausicaa.net/miyazaki/interviews/m_pa_interview.html

Interview with Miyazaki

Performed at Studio Ghibli; June 6th, 1992

One might think that such an animation superstar as Mr. Miyazaki is someone who must be treated with great respect. In fact, he refused the honorific title of sensei (master) and prefered to be called only san (mister). And, surprisingly, contrary to most Japanese people, he does not carry a meishi (business card) with his title written on it. He is someone very kind and very human. He hates violence and he is particularly sensible to minority problems such as the korean and chinese people in Japan or the black people in America. He feels hurt whenever he heard about racial problems.

그는 선생님이라고 불리기보다 ~씨라고 불리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직책이 쓰인 명함을 갖고다니지 않습니다. 상냥하고 인간적입니다. 폭력을 싫어하고 일본내 한인, 중국인이나 미국내 흑인의 소수 문제에 특히 관심있습니다. 인종문제를 들을 때마다 가슴아퍼합니다.

이런 글이 있습니다. 작품 전반적으로 보면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소문의 진위는 본인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죠.

그렇지만 아마 한국 공무원은 좀 싫어할겁니다.

http://disney.go.com/disneyvideos/animatedfilms/studioghibli/flash.html

그리고 참고로 요즘 시대에는 디즈니에서 지브리스튜디오의 DVD를 팔고 있습니다.

아카데미상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습니다.

애니메이터끼리는 컨퍼런스도 같이 하고 잘 안싸우지만 훌리건들끼리 많이 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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