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즌 랩, 한국 국정원의 해킹팀 RCS 사용에 대한 연구 조사보고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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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를 보고 연상되는 생각을 적어봤다.


krystal Freeman : 크리스탈은 투명한 보석이다. 크리스탈 디자인의 하드웨어를 쓰면 내부가 보여서 보안에 좋다는 글을 18년 전엔가 일기에 적었던 기억이 난다. 애플사에서도 하드웨어와 운영체제에 아쿠아 디자인을 도입한 적이 있다. kr로 시작하기도 한다. 가수 이름이기도 하다. 가수 크리스탈 역시 kr로 시작한다. 프리맨은 신자유주의자란 뜻.


insomnia214@outlook.com : in이 들어간다. 2월 14일은 발렌타인데이다. 안중근 의사의 사형 선고일이기도 하다. outlook에는 더블오가 들어간다. MS의 핫메일 서비스명이다.


Leonard Freeman : 한국에서 레오나드로 제일 유명한 사람은 디카프리오다.


mappingmechanism@hotmail.com : 매핑은 수학이나 컴퓨터공학에서 사상이라고 하는 건데 짝을 짓는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본아이덴티티 영화에서 주인공이 기자를 만나면서 선을 어떻게 그으면 되냐고 묻는 장면이 있는데 나는 이 대사가 무척 의미있는 발언이라고 일기에 적은 적이 있다. 매핑메카니즘이란 아이디는 지은 사람이 공대 출신일 가능성이 크다는 걸 드러낸다. outlook.com과 더불어 MS 핫메일을 사용했다.


Alexis : "알" 시리즈다. 알은 중요한 낱말이다. 억지로 같다 붙이자면 RX란 것도 떠오르는데 RO의 반대말인가?

prmgrabzi@hotmail.com : prmgrabzi가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궁금하다.


samsung-update.net : 삼성에서 상표권 침해 소송을 걸 가능성은 없겠지?


update.indoorapps.com : in과 더블오 oo가 들어간다.


nkpro.lalanews.net : nkpro라는 자동차 게임이 있는가본데 North Korea Professional이란 뜻도 연상된다. lala는 나나테크란 회사가 연상된다. 텔레토비에서 나나의 영어 이름이 laa-laa다. 나나는 노란색이기도 한데, 노란색이 죽음을 상징하는 은어인지가 궁금한데 알 길이 없다.


hulahope.mooo.com : 훌라후프를 변형한 낱말이다. 역시 스파이의 상징인 원을 뜻한다. mooo.com은 무료 도메인 서비스 서버이름인데 아무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역시 oo가 들어가서 선택된 듯 하다.


reflect.dalnet.ca : 반사나 거울은 보복을 뜻한다고 15년 전엔가 일기에 적었고, 5년 전엔가 케이엘디피엔가 올린 적이 있다.


watermelonholicq@eclipso.email : 수박이 영어로 워터멜론인데 물이 들어간다. 한류 때문에 물을 자주 쓰는 공무원이 있지만, 현재 한류는 4대강 녹조라떼일 뿐이다. 수박은 때때로 유행하는 줄무늬가 들어가고 군복도 연상시킨다. 호랑이나 얼룩말도 줄무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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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8.25. 추가


아직 못 봤지만 로버트 그린의 "권력을 경영하는 48가지 법칙"이란 책에 거울과 관련한 내용이 나오는 걸로 기억한다. 나도 이런 책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20 년쯤 전엔가 일기에 적었던 적이 있다. 조선일보에서 이 책 발매 당시 비평 기사를 내서 짜증내며 유심히 봤다. 당시에 개인적으로 한창 민감하던 시기였다.


Posted by aaidee 아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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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날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 청춘은 다시 오지 않는다.

白日莫虛渡 靑春不再來

백일막허도 청춘부재래


안중근 씀

Posted by aaidee 아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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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람들 많은데서 ㅈㄴ 눈물이 나던때


2014.3.2. "ㅁ" 씀


1주일내내 집에 못들어가고 옆에 찜질방에서만 재우며 3시간 정도후에 다시 출근하게해서 기진맥진하다

일요일엔 오후 6시에 마쳐줘서 집에 오는데 저녁 전철에 타기전에

전철역에서 율무차 한잔 뽑아마시며 앉아서 어두운 하늘을 보다

이상하고 가슴이 우글우글거리는 이질감드는 느낌이 들다 그 사람들 많은데서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져서

바로 들어오는 전철 못타고 30분동안 눈물 닦고 말리고 감정 추스리다 전철 타는데

진짜 미치겠더라

그날 기진맥진한 정신과 몸으로 오랫만에 들어온 집의 동네 한바퀴 도는데 진짜 눈물이 또 나오고

눈을 감아 잠을 자려는데 다음날 또 출근해서 찜질방 회사 찜질방 회사 이 생활 반복될거같으니

진짜 

절망감에 미치도록 울었다

이게

과연 인간 사는건가

주 5일제 하루 8시간 근무

이런 제도만 많이 만들어봤자 대체 무슨 소용인가

아무튼 별생각 다들음

결국

이런 생활에 후유증이 남고 도저히 내 생명이 위험해질거같다 싶어서

그만둔뒤 어디 재취업 한다든지 다른일을 한다든지 엄두가 안남

남들은 최소 2년은 채운뒤 경력직으로 좋은데 가면 된다하지만

내 인내심이 약한건지 그 데미지와 상처가 너무 크고 후유증이 크게 남아

항상 뭐만하면 겁먹는 결국 폐인이 되고야말았음

이제 어디 취업하겠다 이런 꿈도 없어짐 언젠가 소멸하겠구나 이런 생각만 듬

정신적으로 후유증 타격이 너무 심하고 불신이 너무 쌓여서

타인을 만날떄도 설레이는 감정없이 속으로 이 개새끼는 또 어떤 위선자일까 이런 생각만듬

특히 치아가 너무 아파서 병원 잠시 다녀오겠다해도

못가게 막던 그 인간들 생각하면 살인충동이 어떤건가 왜 사람들이 살인을 하는가 이해가 됨

살인을 하는 사람이 나쁜게 아니라 살인을 하도록 유발한 인간들이 더 나쁜거라고"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rogramming&no=410057

Posted by aaidee 아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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