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10/01/31 컴퓨터와 관련된 시나리오, 소설 소재
  2. 2010/01/31 Silverlight 애플리케이션을 Apache에서 서비스하는 법
  3. 2010/01/31 PHP 프레임워크 벤치마크 자료
  4. 2010/01/31 정규표현식 작성 도와주는 편집기
  5. 2010/01/31 화폐에 대한 단상과 안티머니 발명
  6. 2010/01/31 한국의 오픈소스가 잘 되려면 한국어 사용자가 늘어야
  7. 2010/01/31 아웃라이어 책을 읽고...
  8. 2010/01/31 파이어폭스가 영화로도 나왔다니!!!
  9. 2010/01/31 퀘이크 소스 공개와 부정행위 해결에 관한 에릭 레이몬드의 글
  10. 2010/01/27 생일에 생각나는 광고

컴퓨터와 관련된 시나리오, 소설 소재

컴퓨터 기술 2010/01/31 04:50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하는 주인공이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다.
그가 그녀에대해 아는 것은 이름 뿐이었다.
그는 자신의 사이트에 관심있는 여자의 이름으로 가입하면 선물에 당첨되도록 만들어놨다.
그래서 그 사이트에 가입한 아무개라는 이름의 여자들은 전부 선물을 받아서 언론에까지 재밌다고 나온다.

컴퓨터광인 주인공은 자신이 사랑하는 노트북에 자신의 첫 여자친구 사진을 스킨으로 씌워놨다.
그는 잘 때 노트북에 뽀뽀하고 잠든다.

해커들이 쓰는 해피해킹 키보드는 글자가 인쇄되어있지 않아서 일반인이 쓰지 못한다.

스타벅스에 들린 해커 주인공은 매장안의 모든 여인들의 컴퓨터를 차례대로 해킹해보고 친구에게 자랑한다.

휴대폰 애호가인 주인공은 재미난 서비스에 가입했다.
그것은 자신의 프로필과 이상형을 입력해두면 휴대폰으로 주위를 검색해서
이상형이 지나가면 알려주는 서비스다.
그걸로 주인공은 여자친구를 사귄다.

선거기간에 어떤 거짓말을 잘 하는 정치인이 전광판이 달린 차로 유세를 한다.
주인공 해커는 전광판을 해킹하여 '저는 거짓말장이입니다'라고 표시되며 비리가 폭로되게 한다.

전자과 학생인 주인공은 티셔츠에 전광판을 달아
직업구함이라고 광고가 표시되게 하고 거리를 돌아다닌다.

전자과 학생인 주인공은 고장난 전자건반을 갖고있다.
고물 전자제품에서 어렵게 구한 부품으로 간신히 건반을 고치고 멋지게 연주한다.

컴퓨터광인 주인공은 키보드 워리어라고 놀림받은 적이 있어서 슬프다.
주인공은 절치부심 키보드로 머리 내려치기 권법을 완성해서 진짜 키보드 워리어가 된다.

해커인 주인공은 빌딩의 조명 시스템을 해킹했다.
주인공은 자신의 PDA로 조종하여 빌딩밖에서 전등으로 테트리스 게임도 하고, 하트가 나오게 해서 사랑 고백도 한다.
(유튜브에 실제 동영상 있음)

해커인 주인공은 포털 서비스 첫화면의 광고란을 해킹했다.
주인공은 광고란을 사랑고백으로 채워 논란을 일으켰다.

자동차 네비게이션 프로그래머인 주인공은 헤어진 여자친구를 그리워하고 있다.
그는 네비게이션 소프트웨어에 자신의 집 근처에 차가 가면
'당신의 남자친구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라는 메시지와 둘이서 듣던 음악이 나오게 해놨다.
여자친구는 우연히 남친 집 근처를 지나다가 그 메시지를 듣고 깊은 생각에 잠긴다.

길거리에 관상을 봐주는 컴퓨터가 있다.
얼굴을 찍으면 관상을 봐준다.
악당이 얼굴을 대자 '거부: 당신은 너무 못생겼습니다.' 라고 나온다.

컴퓨터 바이러스 제작자인 주인공은 자신의 바이러스 이름을 헤어진 여자친구 별명으로 만들었다.
그 바이러스는 전세계에 퍼져서 떠들썩해진다.

무능하다고 여자친구와 가족에게 구박받던 주인공이 있었다.
여자친구가 '맨날 컴퓨터만 하고, 네가 잘하는게 뭐가 있니?'라며 헤어지자고 통보했다.
다음날 뉴스에 청와대가 해킹됐다고 나왔는데,
내용은 '형이 오늘 실연당했다!' 한마디 뿐.

주인공인 해커는 IDC의 서버 수백개에 소리인식 프로그램을 심어놨다.
주인공은 IDC 센터에 잠입해서 돌연 대금을 꺼내든다.
주인공은 멋지게 대금을 불고있다.
그러자 그 소리를 인식한 서버들이 한꺼번에 잠들게 된다.
대사건이 벌어진 것이다.

2009/01/31 - 12:39am 공개

이상 GFDL 라이선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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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light 애플리케이션을 Apache에서 서비스하는 법

컴퓨터 기술 2010/01/31 04:45

http://silverlight.net/forums/t/107372.aspx

http://blogs.msdn.com/tims/archive/2008/03/18/configuring-a-web-server-to-host-silverlight-content.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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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P 프레임워크 벤치마크 자료

컴퓨터 기술 2010/01/31 04:36


PHP프레임워크 성능 벤치마킹한 자료가 있습니다.

특히 Codeigniter, QeePHP, KiwiPHP, KumbiaPHP, DooPHP, Pluf 가 빠르다고 나옵니다.

Kiwi나 Qee는 중국, Kumbia는 스페인 프로그램이라서 사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DooPHP는 홈페이지가 너무 느리고 자료가 별로 없습니다.

Yii는 Codeigniter보다 약간 빠른데 아직 모르겠습니다.

Akelos도 꽤 사용하는 프레임워크인데 성능평가는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 중에서 속도와 배우기 쉬운 정도, 프로그래밍 난이도를 따지면 뭐가 제일 좋을까요?

http://www.alrond.com/en/2007/jan/25/performance-test-of-6-leading-frameworks/

http://www.alrond.com/en/2007/feb/04/in-addition-to-the-test-of-mvc-frameworks/

http://www.beyondcoding.com/2008/03/25/kohana-vs-codeigniter-speed-and-memory-usage-performance-benchmark/

http://avnetlabs.com/php/php-framework-comparison-benchmarks

http://leftblank.nl/php-framework-benchmark-zend-codeigniter-cakephp-481.html

http://www.beyondcoding.com/2008/05/26/ruby-on-rails-passenger-modrails-vs-codeigniter-and-kohana/

http://pr0digy.com/codeigniter/benchmark-static-cake-codeigniter-kohana/

http://wiki.kumbiaphp.com/Frameworks_Benchmark_KumbiaPHP_vs(Yii_CodeIgniter_Kohana_Zend_Prado_CakePHP_Symfony)

http://www.yiiframework.com/performance/

http://justinhileman.info/tag/zoop-framework

http://www-users.mat.uni.torun.pl/~tomahawk/summary.php

http://www.doophp.com/benchmark

http://www.tsujita.jp/blojsom/blog/default/PHP/2007/07/13/PHP%E3%83%99%E3%83%B3%E3%83%81%E3%83%9E%E3%83%BC%E3%82%AF-Zend-Framework-vs-Symfony-vs-CakePHP-vs-CodeIgniter-vs-PHP-on-TRAX.html

http://wiki.kiwiphp.com/Feature:Advantage/Performance

http://paul-m-jones.com/?p=315

http://pluf.org/doc/performance.html

http://daniel.carrera.bz/2009/01/comparison-of-php-frameworks-part-i/

http://trend21c.tistory.com/621


인기도 http://www.google.com/trends?q=CakePHP%2CSymfony%2CZend+Framework%2CCodeIgniter%2C+Yii
 
http://www.google.com/trends?q=cakephp+php%2C+zend+framework+php%2C+symfony+php%2C+codeigniter+php%2C+yii+php&ctab=0&geo=all&date=all&sor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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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표현식 작성 도와주는 편집기

소프트웨어 소개 2010/01/31 04:34

http://sourceforge.net/projects/regexcreator/

http://sourceforge.net/projects/quregexmm/

http://sourceforge.net/projects/regex-util/

http://sourceforge.net/projects/regex-assistant/

http://sourceforge.net/projects/regextester/

http://sourceforge.net/projects/regexpeditor/

http://weitz.de/regex-coach/#install

http://laurent.riesterer.free.fr/regexp/

http://www.gskinner.com/RegExr/

http://www.regexbuddy.com/

정규표현식을 실시간으로 검색해서 식작성을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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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에 대한 단상과 안티머니 발명

일반 2010/01/31 04:27

2009년 11월 초에 일기를 또 도둑맞았습니다.

그 중에서 조금 중요하다 싶은 걸 여기에 올릴 수 밖에 없네요.

사람들은 모두들 돈을 가지려고 합니다.

그렇다면 재활용이 불가능한 쓰레기처럼 모두들 가지지 않으려고 하는 것을 돈처럼 만들면 어떻까요?

나쁜 외부효과를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충 구상이 모든 사람이 인터넷에 계좌를 갖고 있고 누구나 안티머니를 누구에게나 줄 수 있게 합니다.

땅이나 하늘같은 환경에게도 안티머니를 줄 수 있고요.

매일 일정량의 안티머니가 배급되고 안 쓰면 소멸됩니다.

단점은 인터넷 기반이라는 것입니다. 현재로선 글로 비평하는 행위가 안티머니와 상당히 유사합니다.

희락애노같은 감정을 돈으로 표현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생각은 아직 안해봤고요, 아직은 소설 수준입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그리고 예전에는 도덕경을 보고 물을 화폐로 지정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봤네요.

그리고 같이 도둑맞은 내용 중에 안티머니와 비슷한 아이디어가 있었는데요.

인터넷에서 아바타나 아이디나 시그너처같은 걸 본인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투표로 정해주는 기능이 있으면 어떨까 하는 겁니다.

종이로 글쓸 때 그 종이를 글쓰는 사람이 소유하기 때문에 아바타 등도 끌쓴이가 만든다는 고정관념이 아직까지 인터넷 게시판 시스템에 남아있는데요,

잘 생각해보면 인터넷 게시판같은 협동매체로는 아바타, 아이디, 시그너처 등을 피어리뷰하기가 쉽습니다.

쉽게 말해서 어떤 사람의 아이디, 아바타, 시그너처 옆에 사람들이 붙인 별명, 사람들이 뽑아준 아바타, 사람들이 뽑아준 시그너처가 나오는 겁니다.

신문사 만평을 보고 생각났는데요, 등에다가 낙서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다만 청와대나 정치인 홈페이지같은 개인공간에서는 어렵기 때문에 별도의 비평전문 사이트가 있고 브라우저가 한화면으로 연결해줘야 겠죠. 이런 기능은 이미 나온지 오래된 겁니다.

또 치명적인 한계가 있는데요, 기술적으로는 투표가 인터넷으로는 불가능하고 아이피 동원력에 의해서 왜곡됩니다.

간단한 아이디어라서 이미 특허 선행기술이 있을 가능성도 큽니다.

혹시라도 없다면 아무 분이나 누가 특허내기 전에 구현하셔서 특허 못내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은 다른 사이트에 2009/11/13 - 9:14pm에 최초로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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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오픈소스가 잘 되려면 한국어 사용자가 늘어야

컴퓨터 기술 2010/01/31 04:24

오픈소스에 관해서 한국의 오픈소스가 잘 되려면 제일 중요한게 한국어 사용자의 절대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스포지와 일본소스포지, KLDP.NET의 양이나 컴퓨터 출판량 차이도 우선적으로 그 나라 언어 사용자와 비례할 것 같습니다.

OS사용자, 언어 사용자, 프로젝트 수의 상관관계를 누가 논문으로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일본어 번역은 있는데 한국어는 없어서 불편한 이유도

네트워크의 가치는 노드의 제곱에 비례한다는 멧칼프의 법칙이 적용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 인구는 남한의 세배지만 제곱차는 더 큽니다.

특히 소스는 임계치가 있어서 그 임계치만 넘으면 두 나라간의 양 차이가 확 벌어질 것 같습니다.

물론 책의 경우 불법복제율이나 대학교 강의 등이 변수로 작용하기도 할 것 같습니다.

따라서 한국 오픈소스가 잘 되려면 좋은 방법 중의 하나가 북한에서도 컴퓨터를 많이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산계에서 영어가 작용하는 힘은 막강해서 한국어가 많이 불리합니다.

어떤 시장이 생기기 위한 최소량, 어떤 커뮤니티가 생기기 위한 임계치같은 공식이 있을 것같은데, 누가 관련정보를 아시면 가르쳐주세요.

저는 한국어 오픈소스의 양이 적은 이유도 한국어 사용자의 임계치가 미달하여 시장 형성이 실패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규모의 경제란 말을 잘은 모르지만 관계인는 것같고 선진국이 되기 위한 최소 인구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렇듯이 모든 사업적 문화적 연결망 형성에 작용하는 공식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런 자연스러운 방법이 안되면 각종 이벤트나 진흥책 등의 인위적 방법을 쓰는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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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라이어 책을 읽고...

일반 2010/01/31 04:21

아웃라이어에 한국 얘기가 여러번 나옵니다.

한국은 비행기에서 기장과 부기장 사이에 상하관계가 엄격해서 부기장이 기장에게 틀리다고 지적을 바로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고율이 높다고 합니다.

Power Distance Index라고 권력이 문화에 작용하는 척도를 나타낸 지수가 있는데 기장들 사이에서 세계 2위를 했는데 그 순위가 사고율하고 정확히 같다고 하는군요.

대한항공도 그래서 영어를 표준어로 바꿔서 해결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리고 아시안들이 수학을 잘 하는 이유가 숫자를 셀 때 eleven, twelve같이 복잡하지 않고 십일 십이 처럼 규칙적이어서 어려서부터 숫자를 더 잘 기억한다고 합니다.

유대인들이 두각을 나타내는 이유도 유전자보다는 문화적 차이 때문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저는 평소 생각하던 바가 책에도 나와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저도 아프리카에서 노벨상이 안 나오는 이유는 유전자보다는 문화차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회 격차에서 선천적이라고 알려진 많은 부분이 후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제도에 대해서도 시사점을 많이 던져줍니다.

일단 공부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성적이 비례하고 저소득층과 중산층간의 교육차도 양육방식의 차이라는 내용도 있습니다.

제 생각도 일치하고 한국의 교육제도도 이점을 유의깊게 참고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의 지도란 책도 잠깐 소개가 나오는데 통하는 내용이므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두 책 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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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가 영화로도 나왔다니!!!

연예 2010/01/31 04:07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파이어폭스'라는 이름의 이 미래형 전투기는 마하 6에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으며 조종사의 생각대로 움직이는 사고 유도병기 장치 컴퓨터를 정착하고 있는데, 나토 측이 이것에 대항하는 전투기를 만드는 데는 최저 10년 이상을 걸려야 하므로 해결 방법은 그 전투기 자체를 훔쳐오는 것이다."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0088#story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10088

화이어폭스로 네이버 옛날신문 검색

http://dna.naver.com/search/searchByKeyword.nhn#%7B%22mode%22%3A0%2C%22s...

극장 성적은 저조했다고 합니다.
매경 1991.07.31 기사에 보면 YMCA 추리비디오 8편에 화이어폭스가 선정되었습니다.
광고 카피를 보면 '전세계가 초긴장 돌입'이라고 나옵니다.

폭스파이어도 있네요.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8952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18921

http://ko.wikipedia.org/wiki/%EB%AA%A8%EC%A7%88%EB%9D%BC_%EC%9E%AC%EB%8B%A8
모질라 재단은 2003년, 6월 15일에 America Online (AOL)에서 모질라 프로젝트를 수행하던 인력들을 토대로 설립되었으며 당시 AOL측에서는 넷스케이프 브라우저를 개발하던 부서원들 대부분을 정리 해고 하였다. 이것은 더이상 AOL이 모질라 프로젝트에 금전적인 지원이 있지 않다는 이야기였다. AOL은 단지 $2,000,000를 출원해 주었으며, 로터스 1-2-3의 초기 개발자였고 OSDN의 설립자인 Mitch Kapor가 $300,000가량을 후원하였다.

AOL이 한때는 타임워너와 합병했었는데 화이어폭스가 워너브라더스사 배급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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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크 소스 공개와 부정행위 해결에 관한 에릭 레이몬드의 글

컴퓨터 기술 2010/01/31 03:56

The Case of the Quake Cheats
http://catb.org/~esr/writings/quake-cheats.html

존 카멕이 퀘이크1 소스를 GPL로 공개하고나서 클라이언트의 부정행위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말한 얘기입니다.
부정행위를 막기 위해 독점소스로 체크섬 검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네요.
에릭 레이몬드는 그렇지 않다고 말했는데요.
클라이언트 소스가 공개되어있건 독점이건 간에 서버는 클라이언트를 못 믿는다고 가정하에 만들어야된다고 합니다.
그게 바로 암호학자들이 인정하는 accidentally secure by obscurity, but robustly secure by design이라고 합니다.
불투명하게 임시로 보호하지 말고 안전하게 디자인상으로 보호하라는 뜻입니다.
그러면서 은행은 고객의 잔고를 말해줄 때 고객의 정보에 의존하지 말라는 표현을 했습니다.
카멕은 퀘이크 부정행위가 게이머에게 정보를 더 많이 주는 것과 행동을 더 쉽게 하려는 것 두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코너 뒤의 적을 미리 보는 것과 조준을 자동으로 하는 부정행위가 있다고 합니다.
나아가 프로그램과는 무관하게 그래픽 카드를 해킹해서 화면을 밝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적을 미리 보는 것은 클라이언트의 캐시에 적을 미리 보내지 않고 속도를 희생하는 방법밖에 없고,
자동 조준 부정행위는 원격 체스를 컴퓨터로 하는 사람을 막을 수 없듯이 방지 기능을 서버에 내장하라고 했습니다.
따라서 오픈소스로 프로그램을 설계하면 문제가 관점이 원천적으로 달라진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1. 클라이언트가 정직하다고 믿지 말 것
2. 보안을 성능때문에 희생하면 진정한 보안은 없다.
3. 진정한 보안은 비밀주의가 아니라 유출사고의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위협탐지를 강화해야 이뤄진다.
4. 오픈소스만이 프로그래머가 검증된 보안 방법을 사용하도록 할 수 있다.
는 결론을 냅니다.

글을 올리고나서 자동조준 프로그램은 소스 공개 훨씬 전에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소스의 체크섬을 검사하는 독점 소프트웨어도 안전을 의심할 수 없기는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카멕도 에릭 레이몬드의 글을 대충 공감하니 비난은 삼가여 달라고 했습니다.

비단 게임 만이 아니라 서버-클라이언트 구조의 모든 프로그램에 해당되는 얘기입니다.
제가 추가로 드는 의문은 실제 생활에서는 반대로 리눅스를 사용하면서 서버를 못 믿는 상황도 많은데 이 경우는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공개냐 독점이냐를 정적인 상태로 보지 말고 사용자의 신뢰까지 포함해서 동적으로 판단하는 모델도 궁금합니다.
저는 에릭 레이몬드의 글에 나온 부분은 적극 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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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에 생각나는 광고

연예 2010/01/27 17:47


300분을 받는다고 쳐도 전화할 사람이 없다는 거~

내일 공개되는 소녀시대 2집이나 기다리고 있다.
티저 사진을 봤을 때는 히피풍이어서 노래와 매치가 안된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공개된 뮤비를 보니 같은 핀업걸 소재의 이효리 U Go Girl이 생각났다.
거기에 유리창 밖의 미식축구 선수가 나왔는데 등번호가 27번이라서 기억이 난다.
지금 보니 링체인 목걸이까지 했구만...컥
그밖에 미식축구가 나온 뮤비나 광고가 있었는지 궁금하다.
한국에는 풋볼 규칙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기 때문에 이미지가 어떤지 궁금하기 때문이다.
나도 중학교때 풋볼 게임에 미친놈 따라서 미식축구 게임 하다가 복잡해서 집어쳤다.



오늘 저녁은 사랑하는 가족과 푸짐하게 먹어야지...
발랄한 뮤비들을 봐도 상대적으로 외로움이 느껴진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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