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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저는 노무현이 워드프로세서에 유서를 썼다는 게 걸립니다 아무리 컴퓨터를 좋아했어도 한 나라의 대통령 출신이 워드프로세서에 유서를 썼다는 게 너무 이상합니다. 게다가 노 전대통령은 기록문화를 중요시한 사람이었습니다. 운영체제가 윈도우였을 텐데 윈도우는 자동업데이트 켜놓으면 파일 운영권이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있습니다. 게다가 스노든이 밝힌 대로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미국 아이티 회사는 NSA같은 미국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고요. 윈도우 보안이 완벽한 것도 아니니까 제 삼자가 침입할 수도 있고요. 공유기, 하드디스크 펌웨어 등도 독점소스였을테고요. 경찰 포렌식 수사 결과는 컴퓨터에 이상이 없다고 나왔겠지만 요즘 국정원녀사건처럼 이명박 체제 하의 경찰은 믿을 수도 없고요. 어쩌면 포렌식에도 표시가 안나는 최고급 기술이 동원될 수는 없었는지... 밀리터리 그레이드라고.. 더보기
노선생의 예언이 들리지 않나요? 오늘은 노무현 대통령님이 돌아가신 지 한 해가 된 안타까운 날입니다. 우리는 새만금을 살리지 못했고, 이명박은 4대강까지 죽이고 있습니다. 깊이 반성해야하고 앞으로 있을 투표를 잘 해야 합니다. 그리고 예언을 알려드립니다. MABUS는 MB와 USA를 상징합니다. MB는 버스와 관련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666은 미국산 쇠고기를 뜻하는 MB의 숫자예요. 이 무서운 사실을 널리 퍼뜨려 주세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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