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분야가 상상이 갑니다.

배우가 필요없이 가상 배우와 가상 장소를 배경으로 혼자서 영화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시나리오를 직접 써야합니다.

음성인식이 보편화될테니 카메라 앞에서 대사를 직접 말하면 되겠군요.

단, 시나리오는 지금껏 나온 모든 영화를 기반으로 한 템플릿이 있어서 어느정도 객관식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가상배우는 역사상 존재했던 모든 배우가 다 됩니다.

좋아하던 배우 2D 이미지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3D 배우로 바뀝니다.

동작도 인식되서 가상 배우에게 적용됩니다.

얼굴 템플릿에 변형을 가하는 방식으로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장소와 소품 이미지는 이미 만들어져 있습니다.

배경음악은 자동으로 작곡됩니다.

노래는 가상 가수가 부르고 악기는 거의 무한합니다.

이미 음악 분야 저작권 제도는 소멸되었습니다.

모든 소프트웨어는 자유오픈소스라서 비용은 들지 않습니다.

게임으로 전환하는 것도 간편합니다.

영화 1인 제작이 힘든 것은 표절을 피하는게 너무 어렵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새로운 시나리오를 써도 역사상 존재했던 모든 시나리오들과 충돌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나리오 저작권 제도도 폐지됐을지도 모릅니다.

영화를 아무나 만들 수 있어서 사람들이 영화를 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좋은 영화를 선별하는 기술이 발전합니다.

영화 제작 기술은 제작 절차가 간소화되어서 인간이 감수성을 표현한다는 핵심에만 집중됩니다.

이야기 만들기, 시나리오 쓰기, 이미지 만들기가 중요합니다.

앉아서 하는 건 다 자동이고 돈이 안되서 육체 노동자가 우대받는 시대가 옵니다.

시간적으로는 무한대의 처리속도, 공간적으로는 무한대의 메모리를 가진 컴퓨터가 생긴다면 많은 변화가 생길 것입니다.

여기에 추가해서 무한대의 네트워크 속도를 갖게 되어도 큰 변화가 있을 것 같은데요.

사람들간에 데이터 동기화 속도가 빨라져서 평준화가 일어날 것 같습니다.

지금껏 나온 영화, 드라마, 음악, 소프트웨어도 모두 갖게 될 겁니다.

전화통화도 물론 무료입니다.

네트워크에 세금을 매기자는 의견도 거세질 것입니다.

Posted by aaidee 아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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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미래 모습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일단은 디스플레이 모양만 남고 나머지는 다 작아지는 거죠.

카드형 스마트폰, 책받침형 태블릿은 요새 것들의 직속 후손이 될겁니다.

가정용 데스크탑은 없어지고 대신 책받침형에 키보드나 마우스, 제스처인식을 추가시킬 수 있습니다.

더 작아지면 안경형, 콘택트렌즈형, 두루말이형이 나옵니다.

디스플레이가 없는 MP3P 후손들은 장갑형, 반지형, 구슬형, 펜형, 이어폰형, 인형형이 나올 겁니다.

이때는 이미 컴퓨터가 벽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서 위의 모바일 컴퓨터와 통신을 하겠죠.

필요에 따라서 피부에 빛을 쏘거나 길거리나 벽 등과 무선으로 연동되는 기능이 생기겠죠.

쉽게 말해서 현재 나와 있는 주변기기 속으로 컴퓨터가 들어간고 보시면 됩니다.

네트워크 속도가 빨라서 세계를 지배하는 독제 빅브라더 서버에 종속될 수도 있지만

그 암흑 시대를 거쳐서 무한대의 개인서버가 서로 P2P통신하는 GNU 분산권력 세상이 오게됩니다.

그러면서 빅브라더와 무한개의 분산서버가 서로 대결을 하는 거죠.

그러다가 유전자 조작과 갑작스런 전염병 창궐, 전쟁으로 인한 IDC 폭발, 자원 고갈로 컴퓨터 생산 중단이나 에너지 위기 등으로 컴퓨터없는 산업화 이전 세계로 돌아갈 수도 있고요.

그 때는 세벌식 타자기가 첨단 기술로 각광받는 거지요.

아니면 뇌파 컴퓨터가 나오면서 입출력이 다 뇌파로 되면 인간의 오감이 다 가짜가 되고 주변기기가 의미없어지게 됩니다.

그 때부터 영화 매트릭스 시대가 시작됩니다.

Posted by aaidee 아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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