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복장 규정은 ‘미션 임파서블’
http://kr.wsj.com/posts/2015/07/10/%EB%AF%B8%EC%85%98-%EC%9E%84%ED%8C%8C%EC%84%9C%EB%B8%94-%EC%9C%94%EB%B8%94%EB%8D%98-%EB%B3%B5%EC%9E%A5-%EA%B7%9C%EC%A0%95-%EC%86%8D%EC%98%B7-%EC%83%89%EB%8F%84-%EC%A0%95%ED%95%B4%EC%A4%98/

이 기사 제목에 미션 임파서블이 들어가서 조금 이상했다. 며칠 전 본 다음 조선일보 기사 생각이 났기 때문이다. 보수지 월스트리트저널의 기사 원제는 "Why You Won’t See Any Colorful Characters at Wimbledon"다.

누가 화이트 티셔츠를 유명하게 만들었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23&aid=0003006008

두 기사가 송고된 시간 차이가 한두 시간 정도다. 혹시 최근에 흰 옷 입고 패션쇼 하는 유행이 시작된 곳이 있을지 궁금해진다.


조선일보 이 기사 댓글 보니 궤도를 괴도라고 썼다는 내용이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23&aid=0003006008&m_view=1&m_url=%2Fcomment%2Fall.nhn%3FserviceId%3Dnews%26gno%3Dnews023%2C0003006008%26sort%3Dlikability


참고로 백의민족이란 말이 있고 싸이가 콘서트 할 때 패션 코드로 쓴 적이 있다. 염색제를 쉽게 못 만들어서 그랬다는 의견도 있다.


참고: 학벌, 신분에 따라 패션에 계급이 엄격한 가상 사회 풍자극

http://blog.aaidee.com/276

Posted by aaidee 아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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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디에 적은 적이 있던가?


10년 전엔가부터 패션과 학벌, 재산, 신분에 관한 소설이나 시나리오를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각적이라서 만화도 괜찮을 듯 하다.


예전에 미국에서 하버드 대학생이 한국에 왔다가 하버드라고 쓰인 옷을 입고 가는 사람이 반가워서 졸업생이냐고 물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거기서 착상한 거다. 황제만 노란 옷을 입던 시대도 있었다.


학벌, 재산, 신분, 직업에 따라 패션에 계급이 엄격한 가상 사회를 풍자하는 코메디 풍자 극이다. 극 중에서 높은 분들의 패션이 아름답지 않고 우스꽝스럽거나 불편하기도 해야 하면서 아랫 사람들의 부러움도 사야 한다. 모자의 높이가 높고 무겁다던가 하고... 너무나 입고 싶어서 짝퉁을 만들었다가 저작권 위반으로 처벌받는 내용도 있어야 된다. 빨간 옷으로 진보주의 탄압을 은유할 수도 있다. 패션쇼, 옷도둑과 나체운동가들, 백의민족, 수영복, 문신, 고가 핸드백, 장신구, 마스크, 휴대폰, 한복, 명품, 유명브랜드, DIY, 교복, 유니폼, 전투복, 캐모플라쥬, 동성애자 상징 패션, 옷감이 스크린이라서 변하는 미래의 옷, 이걸 바탕으로 광고판이나 시위도구가 된 미래의 스크린 옷 등 소재가 무궁무진하다.


신분이라는 민감한 내용인데다가 패션이라서 쉬우니까 사람들도 재밌어할 것 같다. 백투더퓨처처럼 과거, 현재, 미래 편을 각각 만들어도 재밌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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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7.11. 추가


참고: 최근 한미 보수지의 흰옷 기사가 눈에 띈다

http://blog.aaidee.com/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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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9. 추가


참고: 한강의 소설 "흰"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83556710




Posted by aaidee 아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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