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숙 표절 논란… 고종석 "이건 창비의 타락"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7383


이응준 작가도 "문단 치욕스러워 독자에게 죄송"


"작가 신경숙 씨(52)의 표절 의혹에 눈길이 쏠리는 가운데, 특히 신 씨의 베스트셀러 <엄마를 부탁해> 등을 낸 출판사 창비에 대한 비판이 거세다. 이 출판사는 표절 의혹이 제기된 단편 소설 '전설'이 실린 <오래전 집을 떠날 때>(1996년)도 펴냈다.

언론인 고종석 씨는 17일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에서 이번 표절 논란에 대한 창비의 해명을 놓고 "지적 설계론 찜쪄 먹을 우주적 궤변"이라며 경악했다."


우선 내 아이디 중 하나에 우주가 들어가는데 박근혜의 우주 어쩌고 발언 때문에 나쁜 이미지가 생겨 불쾌하다.


표절에 대한 내 입장은 오픈소스를 하라는 거다. 원래 작가의 이름을 밝히는 것은 예의 문제고, 작가가 표절로 돈을 요구하는 것도 법이 아닌 예절로 권유해야 된다. 작품을 돈으로 팔 수는 있지만 그것의 복제를 강제로 막을 수는 없어야 한다. 복제가 자유로운 컴퓨터 때문에 기술적으로 결국 팔긴 어렵고 명예, 강연으로 만족해야 한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복제가 자유로운 컴퓨터는 알려진 바와 다르게 정보로 돈을 벌던 지식인에게 재앙의 도구다. 인간의 소중한 모방 본능, 복제가 자유로운 정보의 본성에 따른 가르침과 배움의 즐거움을 법이란 강제적, 인위적 방법으로 억압하는 현행 제도에 문제가 많다.


그러므로 창비가 가야할 정도는 표절 의혹 소설을 오픈소스 라이센스로 배포시키고 미시마 유키오 소설의 저작권을 가진 자에게도 오픈소스 라이센스를 채택하도록 대화와 투쟁을 해야 한다.


자유오픈소스 운동의 끝판왕은 화폐복제, 땅문서 복제, 특허권, 저작권법 폐지 등인 것 같은데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다. 비트코인류의 암호화폐는 복잡한 컴퓨터 기술이 필요하고 전기를 소모하고 디알엠 없이도 오픈소스로 작동하는데 역시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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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6.20.


신 경숙 표절 제기한 이응준의 "미리 쓰는 통일 대한민국에 대한 어두운 회고"에서 샤머니즘이 남쪽에서는 자본주의와 기독교에 북쪽에서는 우상화로 변했다는 내용은 도올 책에 먼저 나와서 나도 일기에 몇차례 적었다. 비슷한 논문이나 기사도 있을 것이다. 책을 안 봤는데 그 아이디어에 대한 출처 주석이 있을까?

Posted by aaidee 아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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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소니 계열 인터넷社 싸이월드 표절 의혹

"일본 소니그룹 계열의 한 인터넷 업체가 싸이월드(cyworld.nate.com)의 ‘미니홈피’와 유사한 인터넷 커뮤니티 서비스를 시작하자 싸이월드측이 표절 의혹을 제기하며 사실 확인에 나섰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소니 계열사인 소니커뮤니케이션네트워크(소넷ㆍSo-net)는 최근 ‘미니홈’(minihp.minihome.jp)이라는 개인 커뮤니티 사이트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제가 잘은 모르지만 포스트펫(PostPet)이라는 이메일 클라이언트가 생각나는군요.

참고삼아 올립니다.

1997年 PostPet β
1997年 PostPet Version 1.0
1997年 PostPet DX
1998年 PostPet 2001
1999年 PostPet for WindowsCE
1999年 PostPet ViaVoice 対応版
2000年 PocketPostPet
2000年 PostPet kids
2002年 PostPet V3
2005年 Webメール de PostPet (So-netのウェブメールサービス)
2006年 PostPet Window β

위키 찾아보니까 첫 버전이 97년으로 나옵니다.

더 찾아보니 프로토타입이 1996년이라고 나온 사이트가 있습니다.

http://www.petworks.co.jp/~hachiya/works/PostPet.html

포스트펫이 이런 식의 3차원 아바타를 처음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싸이월드의 디자인이 처음이 아닌 것은 맞습니다.

싸이월드의 디자이너가 누구인지 저작권료를 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기사를 다시 보니까 포스트펫이 소니꺼였네요.

소니는 미니룸이 원래 자신들 것이기 때문에 써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템 구매 기능도 원래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 소파에 앉아있는 아이템은 다음플래닛 아바타 하봇이랑 완전 똑같네요.

태권브이 사촌이네.

제가 올린 링크를 보시길 바랍니다.

미니홈피에서 미니룸 빼면 독착정인게 뭐가 있나요?

다마고치는 하드웨어로 구현한데에 의미가 있습니다만

인공생명 키우는 게임은 오래 전부터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바타는 애들 종이옷 입히는 게 처음입니다.

오늘 네이버 첫화면에 나와서 이 포스트를 끄집어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싸이월드 미니홈피로는 우선권 주장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포스트펫 받아서 해보니 인테리어 바꾸는 기능이 있습니다.

제 생각에 미니홈피도 처음에는 아이소메트릭뷰로 집을 만들어 테마로 부가가치를 높여보자.

그러려면 집처럼 창을 작게 만들 수 밖에 없다.

따라서 팝업 형식으로 될 수 밖에 없다.

이렇게 된 것이 아닌가 추측할 뿐입니다.

포스트펫도 창이 작고 고정되어 있습니다.

다행히 미니홈피의 특허는 거부되었다고 합니다.

2007년 4월 21일 씀.

Posted by aaidee 아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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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공익광고 인쇄부분 대상작품이 표절 논란이 있었다.

2002 한국일보 특별공모부문 광고 대상 수상작과 말이다.

심사의원들이 모르고 선정한 것은 아닌 듯하지만,

수상자들이 2002년 작품을 안봤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공익광고' 수상자들은 뭐라고 해명했을까 궁금하다.

그것 말고도 외국 광고에 모니터 속의 손을 만지는 아이디어는 많이 등장했다.

이걸로 수상자들이 큰 광고회사 들어가도 동료들이 계속 물어보지 않을까?

Posted by aaidee 아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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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neric Cialis 2011.06.17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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