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문서 두 번째 공개
1. 인터넷 게시판을 실시간으로 빅데이터로 분석해서 특정 단어의 양이나 평한 수치를 주가처럼 집계해서 대항해시대류나 기타 다양한 게임과 연계시킨 소셜게임. 비슷하게 각 직업 종사자나 성별, 대기업 종사자들끼리 싸움을 붙일 수도 있음.
2. 브랜드나 도메인명 네이밍 momburim
3. 요즘 자동차블랙박스 사고 동영상이 많이 돌아다니는데495(사고).kr 등의 이름으로 블랙박스 동영상 공개 사이트 만들면 꽤 잘 될 것.
4. www.milliondollarhomepage.com 류의 사이트에 서로 게임으로 경쟁할 수 있게 만든 서비스.
5. 성인용 벨크로신발 실용적이고 편하다고 홍보 잘 하면 잘 팔리지 않을까? 끈 신발을 벨크로로로 바꿔주는 특허 있을까?
6. 매일 카톡으로 유머 한 편씩 보내주는 서비스 이미 있을까?
7. 상품이나 도메인 네이밍: 어둠의경로, 아뿔싸
8. 어떤 글을 써서 그걸 동의하는 사람을 모으고 그 사람들만의 게시판이 생기는 플랫폼. 기사나 블로그 글의 댓글에 동호회 가입버튼이 달리는 메시업 서비스다.
9. 진보당 유머 콘테스트
10. 중고나라에 팔 물건으로 직접 대항해시대같은 게임도 할수있는 게임겸 쇼핑몰. 중고나라같은 일반 게시판에 첨부해 광고할 수도 있게.
11. 민주노총, 알바노조, 기타 개별 노조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과격 시위 시뮬레이션 게임은 이미 외국에 나와있는 걸로 안다.
12. 금기지도: 한국에서 금기가 되는 모든 것의 목록을 수집, 토론하고 금기라고 생각하는지 제목만 보고 투표하는 웹 서비스. 예전에 꽤 자세히 글로 적어서 공개한 적 있다.
13. "정치가 괴롭히기”란 이름의 타운미팅 행사나 자기가 맞는 정치가와 연결시켜주는 민원서비스. 수년 전에 “정치가 말타기"란 이름도 공개한 적 있다.
14. 역주행이란 이름의 명문대생 수구꼴통 인명록, 비평 서비스. 이건 수년 전에 진보당 게시판 등에 공개했다.
15. A사 이외의 노트북도 A사 노트북 어댑터처럼 작게 표준화하기. 예전에 에디슨발전소란 이름으로 DC 어댑터 표준화해서 가정용으로 만들자는 얘기 수년 전에 썼섰다.
16. 수사기관 직원이나 공무원, 대기업 직원이 업무상 양심에 찔리는 일이 과연 옳은지 자문하는 온라인 상담 전문가시스템. 상사가 까라면 까라는데 이런 행위가 국익에 도움이 되나요? 아닙니다 이러이러해서 세계인권에 반하는 행위로서 옳지 않습니다. 법 몇조도 위반하는 셈입니다라고 대답 생성. 직업별 위법하기 쉬운 유형 공개하는 사이트, 스스로 죄를 얼마나 졌는지 자가 테스트 하는 프로그램 등도 예전에 공개했었다.
17. 선입관을 갖지 말자는 책은 많지만 장소별 사례별 사람별 단어별 선입관 백과사전을 만들면 좋겠다.
18. 윗쪽은 진보당 아랫쪽은 새누리당으로 싱글세, 중규직 등 정책 라인업한 인포그래픽 사이트
19. 가상 이민 사이트 실제 미시적 생활을 여러 국가별로 비교해놓은 사이트
20. 재산 백분율을 대학 입학성적으로 매핑시킨 표 웹사이트
21. 검은백조 현상 모음 사이트
22. 진보주의 득표율 10퍼센트를 백두산으로 지정한 득표율 측정 웹사이트
23. 중딩의 눈으로 세상 뉴스를 바보처럼 보수적으로 이해한 내용 풍자하며 알려주는 사이트
24. 레고형 모듈 격자 유아이 제작 도구. 예전에 텍스트기반 도스 시절 프로그래밍을 GUI나 웹상으로도 쉽게 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다.
25. 자바 두 명 타요란 단편영화
26. 브랜드, 도메인명 네이밍: Mova movayo dava dabara lamancha mancha suntech suntek golayo gola kola
27. 매장이나 개인 곁에 가면 서로 갖고 있는 상품이나 중고 물품 자동으로 거래 제안해주는 앱. 아마 이미 나와있을 것이다.
28. 브랜드, 도메인 네이밍: 사상이 ultung
29. 신궁의 마인드콘트롤이란 책과 앱 내면 잘 될 것
30. 소단원이나 문제 별로 학습자가 이해에 성공한 정도를 경쟁시키는 학원 강사와 시험문제 플랫폼. 이미 있을 것이다. 언젠가 공개했던 것 같다.
31. 공부량 돈으로 환산해서 진척도도 예상 재산 예상연봉 알려주는 앱. 15년쯤 전에도 일기에 적었다. 언젠가 공개했던 것 같다.
32. 안보고 걸으면서 청음 퀴즈나 단어를 암기할 수 있는 앱. 장애자도 이용 가능. 언젠가 공개했던 것 같다.
33. 여러가지 지하철역을 이용하는 지리정보 연계 게임 구상해보기. 언젠가 공개했던 것 같다.
34. 짤방 이미지 올린만큼 받아갈수 있는 상호 교환 사이트. 언젠가 공개했던 것 같다.
35. 카메라 케이지 쓰리디프린터로 만들어 팔기
36. 못을 못 박는 전세 거주자를 위해 액자를 거치할 수 있는 거치대
37. 공항캐리어 구분 커버. 적었었는데 뭔지 기억 안남.
38. 신발끈 위에 붙이는 악세사리 팔면 어떨까?. 수년 전에 글 공개한 적 있음.
39. 단문만 허용해 저작권 문제 해결한 무삭제 영구저장 게시판 서비스
40. 보수주의자가 복지는 종북 정책이라고 욕하다가 10년후 그 정책 시행하는 등 상식 변화 시점 기록을 모두 모은 사이트. 언젠가 공개했던 것 같다.
41. 방귀소리가 확성기 소리만해서 유리창이 깨질 정도인 사람 소설
42. 진보당사에 탄압이 없언던 적이 없다. 탄압은 진보당 영향력의 척도다.
43. 지난 한 달간 당원으로서 일반인을 몇명 만났는지 접촉수 분석
44. 실제 결과로 볼 때 통합진보당 이름으로 아베에게 엽서 보내기 하면 폭발적으로 참여할 것. 언젠가 공개했던 것 같다.
45. 툭쳐도 안넘어지는 컵. 언젠가 공개했던 것 같다.
46. 집회 인원수 경찰집계 괴리도 그래프 사이트
47. 이성간에 다이어트나 공부 대결사이트. 이미 있을 지도 모름. 언젠가 공개했던 것 같다.
48. 기획서나 예술작품으로 연애 짝짓는 사이트. 삼사 년 전에 내가 기획서 이미 써서 몇 명한테 공개했다. 언젠가 온라인으로도 공개했던 것 같다.
49. 유명인사 유명상품 안나오고 동네사람 작은 것 구체적인 것 만 나오는 신문. 경남도민신문같은 것.
50. 대안화폐 이름을 원에 대항해 투로. 무슨 뜻인지 기억 안 난다.
51. 누구나 쉽게 운영할수있는 카드형 화폐 서비스. 대안화폐나 신용카드, 회원증 같은 걸 누구나 쉽게 운영할 수 있게 대행해주는 서비스다.
52. 스토리텔링이나 사람들의 실제 발언만으로 이루어진 신문
53. 주변의 소규모공동체별로 이익을 공유하게 만드는 전지구적 대안화폐
54. 웹사이트 이름을 깨소금으로
55. 고독한 장애인 천재해커가 각종 자작 전자기기의 도움으로 돌아다니며 국가와 기업을 마비시킬 정도의 최고의 해킹을 하는 이야기
56. 사이트 이름을 보물찾기로 하면 어떨까
57. 아파트 브랜드별 경비 노동환경, 마감재, 층간소음 등 비교 사이트. 언젠가 공개했던 것 같다.
58. 진보당은 중환자실응급실 정의당은 보통실
59. 대기업 식민지 영토 지도에 표시하기. 남한은 이미 대기업의 식민지란 글 보고 식민지 현황을 지도로 보여주는 사이트가 필요하다고 수년 전에 공개도 했었던 것 같다.
60. 신문 스크랩 대행사. 이 건 서비스 이미 있을텐데 나도 여기 취직하거나 운영하고 싶다는 뜻에서 적었다.
61. 사람수 세어주는 회사. 마케팅용으로 손님, 유동인구 세어주는 서비스인데. 인공지능 멘카운터가 이미 판매 중이다. 언젠가 공개했던 것 같다.
62. 기도를 안 하고도 기도 효과 나는법이란 제목으로 정치의 효능감을 얘기하는 책이나 기사. 수년 전에 십일조는 시민단체나 정당에게 하자는 표현도 공개했다.
63. 글로벌스탠다드 수집사이트 인권기준등
64. 인문사회계 구조 패턴. 언론은 깔대기나 스피커 등. 이 건 몇 차례 공개했던 건데. 인문계에 프로그래밍의 패턴 이론을 접목시켜 패턴을 만드는 거다. UML도 참고할 만하다. 트리즈란 특허 관련 학문도 참고할 만하다. 이 쪽 분야 연구자들이 꽤 있는데 상당히 풍부한 내용이 이미 연구되었을 거다.
65. 프로필 사진이나 프로필 메시지로 짝사랑하는 사람에게 암호를 전할 수 있는 알고리듬 만들고 암호, 복호화하는 웹사이트 운영하기. 언젠가 공개했던 것 같다.
66. 영화자막 입력하면 영어문제 생성해주는 프로그램. 이미 있을 듯. 일반 영어 기사나 지문을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문제 생성해주는 것도 가능하다. 그런데 이미 이런 제품이 나와 있을 지도 모른다. 언젠가 공개했던 것 같다.
67. 에스엔에스 수집해 A4 종이에 인쇄해 지하철서 배포하는 신문. 삼사 년 전에 간단한 기획서 만들어서 몇 명한테 공개한 적 있다. 언젠가 공개했던 것 같다.
68. 공산품 비교하며 써볼수있는 유료 전시장 협동조합. 이미 공개했다.
69. 정당 현수막 사진 수집 사이트. 주변 당원들에게 홍보하고 다녔고 오프라인 현수막행동 운동이 잠깐 있었다. 언젠가 공개했던 것 같다.
70. 누구나 인쇄대행, 스캔대행 등 하는 소셜프린터. 이런 기술은 이미 특허가 있을 것이다.
71. 신문기사 내용 재미있게 고치는 패러디 사이트
72. 경매나 쇼핑 자기 블로그에 임베드 가능하게. 이건 15년 전쯤엔가 국내 모사가 특허 냈었는데 그거 찾아보자고 적었던 거다.
73. 벽에 붙일 수 있는 연예인 사진 전문 신문. 무료로 배포되는 브로마이드에 기사 좀 섞은 모습. 오프라인 신문인데 크기가 브로마이드 크기처럼 종이 질이 좋고 커서 사람들이 소장하고 싶어하는 신문이다.
74. 지역신문에 유머 사진이나 지역 미남미녀 사진 넣으면 사람 모아질까?
75. 부동산 지면처럼 권리금 주며 사고파는 신문이나 잡지. 안팔리면 계속 그 자리에 실림. 이건 www.milliondollarhomepage.com 서비스를 신문이나 전단지와 연계시킨 서비스다.
76. 문서 저작권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면 공공 프린터로 무료로 인쇄해주는 서비스. 대학가나 지역마다 출력소 만들기. 신문역할까지 함.
77. 지각 안하게 매시간 가이드하며 관리해주는 앱. 이미 나와있을 것이다.
78. 강남스타일 따서 사이트 이름을 울퉁불퉁으로
79. 구글표절 구걸코리아 사이트
80. 한 나라였다가 분리되어 한 곳은 복지국가 한 곳은 신자유주의로 분단되어 생활상을 비교하는 영화. 비슷한 소설은 이미 있다.
81. 부산에 손님 트위터 아이디 벽에 박아주는 술집 인기라고 한다.
82. 1페이지로 줄인 지역 이슈 줄인 지역신문
83. 바람직한 선거제도로 뽑힐만한 가상 국회 공개 사이트
84. 집 근처 소매점같은 소상공인 가게를 주식투자처럼 투자 거래할 수 있는 대안주식시장. 불가능하면 포스퀘어와 유사한 지리정보 기반 게임으로라도 만들자.
85. 포스퀘어로 지역 소상공인 매장에 방문하면 시장이나 관리자가 되는 지역 활성화 플랫폼 게임
86. 폐기할 지하철 지면 광고 재판매. 이 건 기획서 써서 몇 년 전에 응모했다가 떨어짐.
87. 네이밍: 빅브라더의 사기왕국
최근 수년 간 스마트폰에 메모했던 것 약간 고쳐서 2016년 5월 6일 15시 반 경에 공개한다. 스마트폰 보안을 믿을 수 없어서 공개하는 게 낫다. 더 이전에 메모했던 것 공개 안한 것도 있고, 저장해뒀는데 저절로 사라진 것도 있다. 그동안 트위터, 페이스북, 각종 게시판 등에 공개한 거랑 겹친 것, 더 이전에 일기에 적었던 거랑 겹친 것도 있을 수 있다. 최근에 쓴 글일수록 정확하지는 않지만 윗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