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하이킥

아랏샤라무니에의 진짜 뜻은 '그 사람은 아름답다'입니다 2011년 10월 20일에 방영된 하이킥3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김지원이 윤계상에게 아랏샤라무니에라는 르완다어 별명을 붙여줍니다. 방영 직후 전국적으로 뜻 찾기 레이스가 펼쳐졌는데 윤계상이 트위터에 미소천사란 답을 했다고 합니다. 기사까지 나왔지만 윤계상이 농담이었다고 밝혀 오보가 됐다는데 윤계상 트위터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구글 검색하면 딱 한 문서가 나옵니다. http://morganinafrica.blogspot.com/2006/02/rwandan-dictionary-kinyarwanda-english.html but it was either slang (arasharamnye or however you'd write that was a favourite...) or... 제가 트위터리언에게 물어봤.. 더보기
지붕 뚫고 하이킥 마지막 회와 '마지막 휴양지' 결말이 너무 슬프군요. 정말 시간이 정지됐으면 좋겠어요. 세경은 뜻대로 사랑이 이루어져서 다행일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좋아하는 사람 생각하면서 이런 낙서를 한 적이 있어서 애틋했습니다. 생일날 봤던 96회입니다. 정말 예술같이 네 명이 만나게 된 회이죠. 지붕 뚫고 하이킥 96회, 마지막 휴양지에 담긴 메시지의 의미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19 "세경은 '마지막 휴양지'라는 그림을 유심히 쳐다보면서 슬픈 미소를 띈 적이 있다. 그림 속에는 빨간 목도리를 한듯한 여자와 남자가 한 건물 앞에 있었고 옆에는 차가 주차돼 있었다. 의미심장한 그림의 이름과 분위기가, 마지막 방송서 차랑 빗길 사고로 세상을 떠난 지훈-세경의 모습과 비슷..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