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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내 인생에서 컴퓨터의 추억 초등학교 때 컴퓨터학습, 마이컴 잡지를 보며 자랐습니다. 애플 컴퓨터가 있는 집에 놀러가서 밤 새면서 베이식 프로그래밍을 베껴서 입력했습니다. 컴퓨터가 없었을 때 동네의 동부컴퓨터학원이라는 데서 MSX BASIC, GW-BASIC, DBASE, Lotus 123, FORTRAN을 배웠는데 베이식밖에 이해를 못했습니다. 친구들이 컴퓨터 없냐고 물을 때 많이 창피했습니다. 컴퓨터학원은 중학교 들어가면서 공부해야 한다고 끊었습니다. GW-BASIC과 Quick Basic을 중고등학교 때까지 가끔 썼습니다. 대학교 때 교양으로 C, HTML, 전산과에서 C++을 청강했습니다. 1학년 때 교양선택으로 비주얼베이식을 신청했었는데 사람이 적어서 폐강되어 무척 아쉬웠습니다. 지금도 초등학교 때 MSX와 XT 컴퓨터에 .. 더보기
앤디워홀과 컴퓨터 1986년 아미가 월드란 잡지에 앤디워홀 공장장이 인터뷰한 내용이 있습니다. 당시에 복사기나 프린터, 라이트펜 등을 이용했다고 합니다. 컴퓨터로 하는 예술의 전망을 좋게 보고 있습니다. 아직도 살아있었으면 얼마나 볼만했겠습니까! Quote: “The thing that I like most about doing this kind of art on the Amiga is that it looks like my work.” Long term Amiga users will remember the unveiling of the Commodore A1000 on July 23rd 1985 at the New York Lincoln Centre. As part of the demonstration of the Am.. 더보기
득도를 컴퓨터 언어로 표현하면 '$ shutdown -h now'가 아닐까? 컴퓨터만 많이 하면 건강 나빠지니까. 음성인식 되게 해서 "꺼져버려!"라고 고함치면 바로 꺼지게 만들어도 좋겠다. 2005년 9월 13일 씀 더보기
컴퓨터 업계에서 약자를 사용하는 것에의 의견 약자나 약어를 많이 써서 의사소통이 불편해질 때가 있습니다. 쉬운말 쓰자는데 저도 공감합니다. 컴퓨터를 잘 모르는 친구에게 설명하다 보면 저도 모르게 약어를 쓰게 되서 그게 뭐냐고 질문을 받습니다. 약자를 쓰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약자를 아는 집단 구성원간의 배타적 동질감. 예를 들면 일반인은 모르는 전문가, 학자등의 학술어, 일반인은 모르는 깡패의 은어, 어른은 모르는 학생의 은어, 젊은 것들은 모르는 할머니 할아버지들만의 50년대 표현, 프로그래머 등의 기술적인 단어 등등등... 쉬운말을 쓰면 다음의 장점이 있습니다. 보통 사람에게 메시지를 쉽게 전달할 수 있다. 배우기 쉬운 편이다... 나름대로 장점이 있습니다. 약어는 상대가 잘 안다면 경제적입니다. 아르바이트 보다는 알바가 더 경제적이.. 더보기
컴퓨터와 관련된 시나리오, 소설 소재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하는 주인공이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다. 그가 그녀에대해 아는 것은 이름 뿐이었다. 그는 자신의 사이트에 관심있는 여자의 이름으로 가입하면 선물에 당첨되도록 만들어놨다. 그래서 그 사이트에 가입한 아무개라는 이름의 여자들은 전부 선물을 받아서 언론에까지 재밌다고 나온다. 컴퓨터광인 주인공은 자신이 사랑하는 노트북에 자신의 첫 여자친구 사진을 스킨으로 씌워놨다. 그는 잘 때 노트북에 뽀뽀하고 잠든다. 해커들이 쓰는 해피해킹 키보드는 글자가 인쇄되어있지 않아서 일반인이 쓰지 못한다. 스타벅스에 들린 해커 주인공은 매장안의 모든 여인들의 컴퓨터를 차례대로 해킹해보고 친구에게 자랑한다. 휴대폰 애호가인 주인공은 재미난 서비스에 가입했다. 그것은 자신의 프로필과 이상형을 입력해두면 휴대폰으로 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