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장을 사원이 투표로 뽑으면 어떨까요?


어렸을 때부터 회사는 민주적이기라기 보다는 군대식 하향 독재 체제라고 생각했습니다.


김상봉 박사의 '기업은 누구의 것인가'란 책이 나왔는데요.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682058


사장은 사원이 투표로 뽑고, 주주는 배당금만 먹는 방식을 제안합니다.


제가 책을 주문하고 아직 못 받아서 모르겠습니다.


법적으로 사장은 주주가 뽑게 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주주가 사장을 선임한다는 법조항을 사원으로 바꾸자고 합니다.


소유와 경영이 분리되어 있고,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 있다는 내용이 있던데요.


협동조합과의 차이도 궁금하군요.


만일 기존 회사외 새로운 방식의 이런 회사가 경쟁한다면 인재들도 기존회사보다 새로운 방식의 회사에 몰릴 듯 합니다.


주주 입장에서는 그 회사 사원들이 뽑은 사장이 마음에 안 들면 투자를 안하면 그만입니다.


책 내용중에 시장을 좌지우지하는 최대 주주는 바로 연금보험기금이라고 합니다. 시민의 돈이죠. 그런데 이걸 직접 굴리지 않고 굴림당한다고 합니다.


대통령, 국회의원, 통장을 투표로 뽑는데 사장도 투표로 뽑으면 회사가 더 좋을지도 모릅니다.


1인 1표냐 1원 1표냐의 대결이란 표현이 있습니다.


이런 방식은 1원 1표와는 다른 1인 1표의 회사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방식 어떻게 생각하세요?

Posted by aaidee 아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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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오디션에서 심사위원이 10점만점으로 점수를 매기잖아요.

이 사람들 점수가 타 위원이랑 차이 나는 거를 알고 싶습니다.

이 때 표준편차와 비교하면 될 것 같은데 많이 쓰이는 방법이 있으면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다른 평가방법도 있으면 소개 바랍니다.

심사위원 점수 도표정리.jpg



시청자 결과는 안 나왔습니다.

어떤 투표 방식이 좋을까요?

투표 제도에 수학적 헛점 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http://blog.aaidee.com/62

권리세 문자투표, ‘위대한 탄생’ 탈락에 네티즌 논란 확산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6&cid=307151&iid=356622&oid=213&aid=0000093348&ptype=011

"한 네티즌은 “다중투표가 가능하기 때문에 시청자들에게 찍힌 참가자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시청자들이 한 참가자를 제외한 다른 참가자들에게 모두 한 표씩을 투표하는 일명 ‘왕따 투표’가 가능하다는 것."

피디가 수학맹.

과학자 자문을 받았어야...

'위탄' 황지환·권리세, 순서가 탈락에 영향?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1040902105872014&outlink=2&SVEC

‘슈퍼스타K 2’ 강승윤 팬클럽 ‘편법투표’ 논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5&aid=0002304378

"이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다중투표 방법과 투표 방법을 모르는 회원들의 아이디, 비밀번호를 받아 대리 투표를 해주는 등 공정하지 못한 방법으로 강승윤을 지지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는 것."

'위탄', 결국 순위 공개 '눈가리고 아웅'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6&gid=669223&cid=307151&iid=357720&oid=109&aid=0002197896&ptype=011

"첫 생방송 이후 국민투표에 참여한 총 투표수만 밝힌 제작진은 순위를 공개하지 않는 것에 대해 "시청자들의 선입견이 생길 수 있다"며 "매회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하기 위해 공개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돌연, 홈페이지를 통해 이름만 뺀 순위를 공개했다."

'위탄', 생방송 종합순위 공개…1위 백청강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6&gid=669223&cid=307151&iid=357666&oid=108&aid=0002076665&ptype=011



상대평가를 했습니다.

이름은 심사위원 점수로 알 수 있습니다.

1위 백청강
2위 손진영
3위 셰인
4위 이태권
5위 노지훈
6위 김혜리
7위 정희주
8위 데이비드 오
9위 백새은
10위 조형우

부른 순서
1. 김건모 - 첫인상 / 황지환
2. 자우림 - Hey Hey Hey / 권리세
3. 박정운 - 오늘 같은 밤이면 / 이태권
4. 장혜리 -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 데이비드 오
5. 박상민 - 하나의 사랑 / 정희주
6. 김종서 - 아름다운 구속 / 조형우
7. 임재범 - 이 밤이 지나면 / 손진영
8. 변진섭 - 너에게로 또 다시 / 김혜리
9. 김현철 - 왜 그래 / 셰인
10. 박미경 - 이브의 경고 / 노지훈
11. 나미 - 슬픈 인연 / 백청강
12. 주주클럽 - 나는 나 / 백새은

시청률 시계열과 투표 시각도 궁금하군요.

늦으면 앞사람 못 보고, 이르면 뒷사람 못보고, 투표 후엔 뒷사람 안 찍기도 합니다.

아웃라이어란 책 보면 운동선수 실적이 황당하게도 태어난 월과 관련있다지요.

Posted by aaidee 아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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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pele 2011.05.25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2. 자우림 - Hey Hey Hey / 권리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