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숙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경숙이 쓴 표절 소설 "전설"은 오픈소스로 공개되면 좋다 신경숙 표절 논란… 고종석 "이건 창비의 타락"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7383 이응준 작가도 "문단 치욕스러워 독자에게 죄송" "작가 신경숙 씨(52)의 표절 의혹에 눈길이 쏠리는 가운데, 특히 신 씨의 베스트셀러 등을 낸 출판사 창비에 대한 비판이 거세다. 이 출판사는 표절 의혹이 제기된 단편 소설 '전설'이 실린 (1996년)도 펴냈다. 언론인 고종석 씨는 17일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에서 이번 표절 논란에 대한 창비의 해명을 놓고 "지적 설계론 찜쪄 먹을 우주적 궤변"이라며 경악했다." 우선 내 아이디 중 하나에 우주가 들어가는데 박근혜의 우주 어쩌고 발언 때문에 나쁜 이미지가 생겨 불쾌하다. 표절에 대한 내 입장은 오픈소스를 하라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