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녀시대 유리 된장녀 광고 논란과 여성 임금 소녀시대 유리가 참여한 화장품 광고가 논란이다. 고가백을 모으기 위해 돈을 모으기 보다는 간단하게 남자친구에게 사달라고 하자는 얘기. 사람들이 말하기를, 뭐 왠 된장녀 광고냐 이거지. 아모레퍼시픽은 광고 배포를 중단했다고 한다. 노이즈마케팅인지는 잘 모르겠다. 시리즈물이라는데 노이즈마케팅이 아닐 수도 있다. 된장녀란 낱말은 2006년 7월쯤에인가 언론에 기사화되었다. 다음은 기사 중 하나다. 지금 인터넷엔 된장녀 VS 된장남 '한판'http://www.dcnews.in/news_list.php?code=ahh&id=119607 기억하기엔 주한외국인 커뮤니티에서 된장녀란 낱말이 사용되기 시작했다는 기사도 있었던 것 갈다. 나는 이 기사들을 보고 좀 짜증이 났다. 우선 남자들이 여자들 욕하는 건 내가 별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