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erto innocenti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붕 뚫고 하이킥 마지막 회와 '마지막 휴양지' 결말이 너무 슬프군요. 정말 시간이 정지됐으면 좋겠어요. 세경은 뜻대로 사랑이 이루어져서 다행일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좋아하는 사람 생각하면서 이런 낙서를 한 적이 있어서 애틋했습니다. 생일날 봤던 96회입니다. 정말 예술같이 네 명이 만나게 된 회이죠. 지붕 뚫고 하이킥 96회, 마지막 휴양지에 담긴 메시지의 의미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19 "세경은 '마지막 휴양지'라는 그림을 유심히 쳐다보면서 슬픈 미소를 띈 적이 있다. 그림 속에는 빨간 목도리를 한듯한 여자와 남자가 한 건물 앞에 있었고 옆에는 차가 주차돼 있었다. 의미심장한 그림의 이름과 분위기가, 마지막 방송서 차랑 빗길 사고로 세상을 떠난 지훈-세경의 모습과 비슷..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