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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녀 논란 미인대회와 승부조작의 맛 추녀 논란 中 미인대회, 번개 심사에 검색 제한까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73&aid=0002152905 "중국 대표 미녀 도시 충칭(重慶)시의 한 미인 대회 수상자가 못생겼다는 이유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당시 방청석에 있던 한 관객이 심사 과정 목격담을 전해 비리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천 씨의 증언이 비리 의혹에 더욱 힘을 실은 까닭이다. 게다가 13일 현재 '충칭'을 포함해 충칭 미인 대회와 관련된 단어에 대한 웨이보(중국판 트위터) 검색도 제한돼 막강한 배후 세력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까지 일고 있다. 미적 감성으로 부패를 탐지할 수 있습니다. 한국 미인 대회도 못 생긴 사자머리 아가씨들이 .. 더보기
도서관 모음 국가전자도서관 http://www.dlibrary.go.kr 디브러리, 국립중앙도서관 지식정보 통합검색 http://www.dibrary.net 국회전자도서관http://dl.nanet.go.kr 서울시 통합 평생학습관, 도서관http://lib.sen.go.kr 서울특별시 도서관 길잡이http://lib.seoul.go.kr 서울특별시 종합자료관http://src.seoul.go.kr 성동구립도서관https://www.sdlib.or.kr 동대문도서관http://ddmlib.sen.go.kr 동대문정보화도서관http://www.l4d.or.kr 광진구립도서관http://www.gwangjinlib.seoul.kr 강동구립도서관 http://www.gdlibrary.or.kr 서울중구 통합전자도서관htt.. 더보기
"자살을 할까 커피나 한 잔 할까" 책 출간 지금이 큐레이션의 시대라고 한다. 정보가 너무 많고 밑바닥부터 창작하는 것보다 인용을 하는 것이 낫다는 뜻인 가보다. "자살을 할까 커피나 한 잔 할까"란 책이 나왔다고 한다. 엘리엇 부란 사람이 썼다. 저명인사의 인용글을 묶어서 글을 쓴 형식이라고 한다. 나도 이 아이디어를 예전에 메모했던 적이 있던가 가물가물하다. 인용을 묶어서 작품을 만드는 시도는 가끔 있었다. 주말마다 하는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도 잠깐 나온다. 영화 트랜스포머에서는 라디오 채널을 바꿔가며 기계가 하고싶은 말을 하는 씬이 있다. 프린터가 없던 예전에는 영화에서 범죄자가 신문이나 잡지의 글자를 모자이크해서 편지를 보내는 씬이 종종 나왔다. "시간은 금이다." "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처럼 서로 대비되는 속담을 묶는 시도도 예전에 .. 더보기
악마 이야기 정동영쪽, '이명박 국밥광고' 방영금지 가처분 신청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779759 국밥집 욕쟁이 할머니 "집세밀려 쫓겨날 판"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032 더보기
빈곤층이나 지능이 낮은 사람은 보수정당에 투표한다는 기사 모음 Intelligence Study Links Low I.Q. To Prejudice, Racism, Conservatism http://www.huffingtonpost.com/2012/01/27/intelligence-study-links-prejudice_n_1237796.html Study Finds Conservatives Are Morons http://www.huffingtonpost.com/floyd-elliot/study-finds-conservatives_b_1235382.html Low IQ & Conservative Beliefs Linked to Prejudice http://news.yahoo.com/low-iq-conservative-beliefs-linked-prejudice-.. 더보기
스마트폰 대전을 다룬 대하소설이나 블록버스터 구상 몇 년 전부터 막연한 생각이 드는 게 있습니다. 이걸 두 사람에게 지나가듯 얘기를 해보고 반응을 못 들었는데요. 최근 삼십년간 아이티 혁명이 일어나서 각종 신기술이 쏟아지고 대기업과 국가가 부침하는 역동적인 모습이 재밌죠. 마치 대하 소설과도 같습니다. 이런 아이티의 모습을 담은 소설이나 영화, 드라마가 있으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분위기는 무협이나 스타워즈풍인데요. 스타워즈가 서양의 신화와 현대 기술도 나오지만 동양 무협풍이 섞여 있기도 하죠. 기를 포스로 칭하기도 했구요. 컴퓨터는 진화해서 지금의 스마트폰이 되었다가 안경, 콘택트렌즈, 카드, 옷, 반지 등으로 축소될 겁니다. 기업과 기술자들이 스마트폰을 만드는 게 마치 무협지에서 전설의 명검을 제작하는 느낌이 듭니다. 검에서는 문화라는 검풍이 .. 더보기
한국에서 살고있는 느낌 한국인들은 집을 사기 위해 일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집이 비싸기 때문에 평생을 빚갚는데 바치는 거다. 그런데 부동산이 소수에게 집중되면서 빈부격차가 더 심해진다. 최근 삼십년간 더 심해졌다. 좋은 집을 사려면 직업이 좋아야 되는데, 그러려면 대기업에 가려고 노력해야 한다. 부모 세대 때는 일자리가 넉넉해서 지금처렴 치열하지 않았고 원서를 내면 들어갔다. 지금은 그 때보다 사측이 절대로 유리하다. 대기업에 가려면 좋은 대학을 나와야 한다. 그러려면 입시지옥에서 승자가 되야 한다. 공부에 재며를 느낀다는 건 사치가 될 정도로 경쟁이 심하다. 입시지옥에서 이기려면 사교육비를 투자해야 한다. 그래서 학력도 대물림된다. 학력차가 선천적 능력차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절대 그렇지 않다. 한국인은 진보주의를.. 더보기
영단어는 2000개를 알면 글의 80%를 알 수 있다 프랜시스와 쿠세라가 백만 영단어를 조사한 결과 알고 있는 어휘가 커버하는 글의 범위는 다음과 같다. 어휘(단어수) 커버하는 글의 범위(%) 1000 72.0 2000 79.7 3000 84.0 4000 86.8 5000 88.7 6000 89.9 15851 97.8 http://en.wikipedia.org/wiki/Vocabulary 2000단어를 알면 글의 80%를 알 수 있다. 단계별 필요한 어휘는, 중학교 1000~1500고등학교 2000~4000대학 +2000~+4000SAT +5000GRE +5000 출처: 뉴욕에서 의사하기 블로그 라고 한다. KBS '과학카페'에서 '영어단어 기억의 비밀' 편을 했다는데 동명의 책을 보니 기억술에 대해 일반적으로 다 아는 내용이었지만 구체적으로 도움이 많이 .. 더보기
신문사, 언론사, 뉴스 기사 제보 페이지 모음(리스트) 신문사, 언론사에 기사나 뉴스를 제보할 수 있는 웹페이지 리스트를 모아봤다. 기자들은 기사 마감 때문에 무척 바쁘기 때문에, 기사를 제보할 때는 두괄식으로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고 근거를 포함해야 한다. 바로 기사로 바꿀 수 있도록 기사처럼 글을 써 보낼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인터넷이나 이메일이 전송될 때에는 암호화가 되지 않으므로 중간에 유출될 수 있으므로 민감한 내용은 직접 전달하는 것이 좋다. 기술적으로는 제보 내용이 중간에 변조되거나 지연되거나 엉뚱하게 크래커(나쁜 해커)가 원하는 가짜 서버로 복사되거나 이동될 수도 있다. 이 때는 기자와 미리 약속을 해서 출입을 허가받아야 한다. 매우 중요한 내용인 경우에은 전화보다는 직접 만나서 전달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 이메일을 사용할 경우는 GnuPG 프.. 더보기
100명의 사람을 만날 때 그 중에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몇 퍼센트나 될까요? 건축학 개론에서 서연이가 승민이한테 이상형이 누구냐는 질문을 받는 씬이 나옵니다. 승민은 예쁜 여자 열 명중에 제일 착한 애가 한 명 있으면 걔가 이상형이라고 하죠. 이걸 보니까 제가 어렸을 때부터 늘 궁금증해 하던 게 떠오릅니다. 학창 시절에 졸업 앨범을 보면 예쁜 여자들이 있잖아요. 그런데 그 수를 세보니까 재밌더라고요. 전체 인원 중에 예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비율이 나옵니다. 번화가에서 사람 기다리면서 지나가는 미녀 비율 재보니까 졸업앨범 비율과도 엇비슷했습니다. 물론 어린 여자가 더 예뻐 보이기 때문에 표본 오차가 있습니다. 지역차, 시간차도 있고요. 아무튼 그 비율을 알고 있으면 무척 유용합니다. 여자를 20 명 정도 만날 예정일 때 미녀는 몇 명이겠구나 예측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호감도 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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