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5.07.27 프로그래머의 눈물
  2. 2012.04.26 소녀시대 유리 된장녀 광고 논란과 여성 임금 (4)

"진짜 사람들 많은데서 ㅈㄴ 눈물이 나던때


2014.3.2. "ㅁ" 씀


1주일내내 집에 못들어가고 옆에 찜질방에서만 재우며 3시간 정도후에 다시 출근하게해서 기진맥진하다

일요일엔 오후 6시에 마쳐줘서 집에 오는데 저녁 전철에 타기전에

전철역에서 율무차 한잔 뽑아마시며 앉아서 어두운 하늘을 보다

이상하고 가슴이 우글우글거리는 이질감드는 느낌이 들다 그 사람들 많은데서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져서

바로 들어오는 전철 못타고 30분동안 눈물 닦고 말리고 감정 추스리다 전철 타는데

진짜 미치겠더라

그날 기진맥진한 정신과 몸으로 오랫만에 들어온 집의 동네 한바퀴 도는데 진짜 눈물이 또 나오고

눈을 감아 잠을 자려는데 다음날 또 출근해서 찜질방 회사 찜질방 회사 이 생활 반복될거같으니

진짜 

절망감에 미치도록 울었다

이게

과연 인간 사는건가

주 5일제 하루 8시간 근무

이런 제도만 많이 만들어봤자 대체 무슨 소용인가

아무튼 별생각 다들음

결국

이런 생활에 후유증이 남고 도저히 내 생명이 위험해질거같다 싶어서

그만둔뒤 어디 재취업 한다든지 다른일을 한다든지 엄두가 안남

남들은 최소 2년은 채운뒤 경력직으로 좋은데 가면 된다하지만

내 인내심이 약한건지 그 데미지와 상처가 너무 크고 후유증이 크게 남아

항상 뭐만하면 겁먹는 결국 폐인이 되고야말았음

이제 어디 취업하겠다 이런 꿈도 없어짐 언젠가 소멸하겠구나 이런 생각만 듬

정신적으로 후유증 타격이 너무 심하고 불신이 너무 쌓여서

타인을 만날떄도 설레이는 감정없이 속으로 이 개새끼는 또 어떤 위선자일까 이런 생각만듬

특히 치아가 너무 아파서 병원 잠시 다녀오겠다해도

못가게 막던 그 인간들 생각하면 살인충동이 어떤건가 왜 사람들이 살인을 하는가 이해가 됨

살인을 하는 사람이 나쁜게 아니라 살인을 하도록 유발한 인간들이 더 나쁜거라고"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rogramming&no=410057

Posted by aaidee 아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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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참여한 화장품 광고가 논란이다.


고가백을 모으기 위해 돈을 모으기 보다는 간단하게 남자친구에게 사달라고 하자는 얘기.


사람들이 말하기를, 뭐 왠 된장녀 광고냐 이거지.


아모레퍼시픽은 광고 배포를 중단했다고 한다.


노이즈마케팅인지는 잘 모르겠다. 시리즈물이라는데 노이즈마케팅이 아닐 수도 있다.




된장녀란 낱말은 2006년 7월쯤에인가 언론에 기사화되었다.


다음은 기사 중 하나다.


지금 인터넷엔 된장녀 VS 된장남 '한판'

http://www.dcnews.in/news_list.php?code=ahh&id=119607


기억하기엔 주한외국인 커뮤니티에서 된장녀란 낱말이 사용되기 시작했다는 기사도 있었던 것 갈다.


나는 이 기사들을 보고 좀 짜증이 났다.


우선 남자들이 여자들 욕하는 건 내가 별로 안 좋아한다.


그리고 기사에 첨부된 만화에서 여자가 흑백무늬 옷을 입었는데, 당시에 흑백무늬 공격을 받아서 노이로제가 있었기 때문에 이건 또 뭐냐는 느낌이 들었다.


또 하나는 그 이전에 내가 일기에 된장과 문화, 사치에 관한 글을 적은 적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사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가방을 명품이라고 하기엔 마진이 지나치게 크다고 생각한다.


개나 소나 들고 다녀서 쪽팔리지는 않은지 궁금하다.


고가 브랜드에 관해서는 예전에 언급한 적 있듯이, 브랜드를 떼고 자신과 자신이 속한 집단, 시민단체, 기업의 상징을 붙이는 게 더 낫다.


구태의연한 샤넬구치보다 친환경 소재에 환경단체 상징을 붙이는 게 백배는 아름답다.


명품을 고가품, 사치품으로 바꿔서 부르자는 기사에 적극 동의한다.


고가품, 사치품이란 표현을 평소에 누구나 쉽게 쓰기에 딱딱하면 낱말을 하나 만들면 된다.


입에 달라붙도록 쉬우면서 강도가 적절하고 허위의식을 풍자하면서 21세기에 맞도록 말이다.


구매를 희망하는 사람 마져도 수긍이 가는 표현이어야 된다.



이 광고를 잘 보면 서글프다.


돈을 모은다고 반복하는 게 서글프다.


화장품은 원래 이성에게 잘보이려고 바르는 걸로 시작되었다.


유리는 무려 소녀의 시대란 그룹의 멤버다.


유리가 여성 중에는 고소득자지만 보통 한국 여자들은 돈을 잘 못 번다.


여자가 데이트 비용을 적게 내는 건 임금이 적기 때문이다.


세계 최하위 여성임금비가 높아지면 데이트비용 분배도 동시에 바뀔 거다.


이 광고에서 잠을 줄여 투잡을 한다는 대사도 있지만, 여성은 한국의 망국적 야근관행에서 뒤쳐지는 게 저임금의 원인 중 하나다.

목숨 건 야근 경쟁에서 고추를 당해내질 못하는 거다.


음기가 부족한 회사는 야근이 많은 나쁜 회사인 경우가 많다.


회사에는 음과 양이 일정하게 있는데 여성의 음기가 부족하면 밤의 음기로 대체되어 균형을 이루는 거다.


그것도 모자라면 직원들 몸의 음양 균형이 깨지면서 병이 난다.


돈이라는 '기'도 영향을 미칠텐데 이 부분은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다.


야근이 없고 여성도 동등하게 임금을 받는 21세기를 만들자.


Posted by aaidee 아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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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심 2012.04.26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가 더 한심하다.
    여자들이 못버는게 아니라 니가 못버는거다
    남성을 비하적으로 고추라고 표현하는데 기분드럽다

    암튼 조개야 능력을키워 돈벌고싶으면 세상한탄이나하지말고 유리는 외모라도되니깐 백이나받지 넌 ㅉㅉ 열심히 벌어야할꺼다

  2. 2012.04.27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 돈을 못버는 사회라니 어이 상실

    요즘 여자들 은 직장을 남자들처럼

    먹고 사는 수단보단 자아실현의 한종류로 보는 일이 많고

    취집을 목표로 하는 여성이 증가하면 경제활동에 제대로 참여를 않하며

    승진이 더디어 지며 당연 인금도 오를 생각을 안하니 그런 거겠죠

    직장에 충실하여 돈 많이버는 여성들도 많이 있습니다.

    세계 여성 인금 최하위라니 어디서 들은 소리신지는 몰라도 말도 안돼는 소리며

    만약 사실이레도 직장보단 시집잘가는게 유행인 한국에선 일어날수도 있는 상황 입니다

    인금 을 여성이 더 적게 받는다니 님이 직장에 충실하지않기 능력이 안돼서 생기는 상황입니다

  3. onitsuka tiger 2013.04.10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금 을 여성이 더 적게 받는다니 님이 직장에 충실하지않기 능력이 안돼서 생기는 상황입니다

  4. nike free 2013.07.15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남자 부르면서 울거면 나한테 이쁘지나 말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