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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원더걸스 2 Different tears 뮤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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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2 디퍼런트 티어즈인데 슬퍼서 울고 기뻐서 운다는 애증에 관한 노래입니다.

복고풍에 펑키하네요.

뮤비에서는 피카추닮은 외계인이 박진영처럼 떡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외계인도 사랑하자는 좋은 내용이네요.

그런데 외계인이 유빈을 특히 더 좋아하나 봅니다.

외계인 눈물 안에 유에프오가 있습니다.

싸이더스 영화사 타이틀 영상과도 비슷하군요.

뮤비랑 노래 다 좋네요.

중국어판에서는 뻥 터진다는 동작이 들어있네요.

신스 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신스가 복고의 상징이 된 건 이상합니다.

사실 클래식 어쿠스틱 악기가 복고고 신스는 1976년에 나온 새로운 음색이죠.

자연에는 없는 인공음입니다.

요새 가상악기가 보편화됐는데 신스 악기는 프로그래밍하기가 쉬워서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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