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많이 하는 남자친구한테 화내는 여자 사람 http://www.youtube.com/user/thisisforbrad 1편 2010년 04월 07일 에서 생각난 점: 옷이 야한 편이다. 화를 내고 헤어지려면 반대로 입어야할 것같다. 물론 성격상 아닌 경우도 있다. 파쇄기가 있는데 집에서는 드물다. 파쇄기가 있을 정도의 보안이 요구되는 곳이라면 사진 촬영도 어렵다. 파쇄기가 캠코더 바로 뒤에 있는데 촬영을 위해 임시로 옮겼을 수도 있다. 화면의 좌우가 바뀐 것은 파쇄기 위치 구도가 나빠서 바꾸기 위한 것일 수 있다. 집치고는 넓다. 만일 사무실이라면 파쇄기가 있을 수도 있다. 뒤에 기타가 있는 것과 복장으로 보아 직장은 아닐 가능성이 크다. 화질과 음질이 피씨캠 치고는 좋은 편이다. 말을 더듬지 않고 너무 잘한다. 문장 사이 쉬는 간격이 적다. 이.. 더보기 무한대의 처리속도, 저장용량, 네트워크 속도의 컴퓨터가 있다면? 멀티미디어 분야가 상상이 갑니다. 배우가 필요없이 가상 배우와 가상 장소를 배경으로 혼자서 영화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시나리오를 직접 써야합니다. 음성인식이 보편화될테니 카메라 앞에서 대사를 직접 말하면 되겠군요. 단, 시나리오는 지금껏 나온 모든 영화를 기반으로 한 템플릿이 있어서 어느정도 객관식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가상배우는 역사상 존재했던 모든 배우가 다 됩니다. 좋아하던 배우 2D 이미지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3D 배우로 바뀝니다. 동작도 인식되서 가상 배우에게 적용됩니다. 얼굴 템플릿에 변형을 가하는 방식으로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장소와 소품 이미지는 이미 만들어져 있습니다. 배경음악은 자동으로 작곡됩니다. 노래는 가상 가수가 부르고 악기는 거의 무한합니다. 이미 음악.. 더보기 시계가 없다면 사람은 하루를 몇 등분까지 할 수 있을까요? 시계가 없다면 사람은 하루를 몇 등분까지 나눌 수 있을까요? 물시계, 해시계 같은 것도 없다면 말입니다. 조선시대에는 시간 약속을 어떻게 했을까 궁금해하다가 이런 질문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사대문 안에서는 종같은 걸 쳤다고 하는데 시골같은 데에서는 어떻게 했을까요? 정말 느긋한 세상이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몇 등분까지 하실 수 있을 것 같나요? 시간은 어떻게 흐르는가? http://popsci.hankooki.com/popsci_news/view.php?news1_id=6624&cate=12 [최재천의 자연과 문화] [47] 시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3&aid=0002126526 한국 사람들은 나이.. 더보기 이전 1 ··· 85 86 87 88 89 90 91 ··· 1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