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홈피 썸네일형 리스트형 개그맨 윤석주의 다이어트 이야기에 감동 받았다 30대 중반인 윤석주가 3년간의 지속적인 다이어트로 만든 건강한 복근을 공개했다. 윤석주는 3년 전 금연을 시작하자 몸무게가 80Kg을 넘어 다이어트를 시작해 지금은 174cm에 64kg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헬스클럽에서 하루에 2시간 운동을 하며 싸이클과 조깅도 한다. 최근에는 개그맨 권영찬이 단장을 맡고 있는 엔터트리포의 회원으로 배드민턴을 겸하고 있다. 동료 연예인들 몸 만들기를 도와주는 선생님으로도 유명하다. 윤석주는 한국방송 공채 15기로 대상을 수상했고, 개그콘서트의 '개그대국', 김병만의 '달인'의 시초가 되는 '외길 30년', '낙지와 양배추'에 출연하며 낙지로 불렸다. 현재는 7월에 들어가는 드라마를 준비 중이며, CBS '성서학당'과 케이블 티비에 고정 출연 중이다. 다음은 미니홈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