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보이 오대수 더보기 최근 한미 보수지의 흰옷 기사가 눈에 띈다 윔블던 복장 규정은 ‘미션 임파서블’ http://kr.wsj.com/posts/2015/07/10/%EB%AF%B8%EC%85%98-%EC%9E%84%ED%8C%8C%EC%84%9C%EB%B8%94-%EC%9C%94%EB%B8%94%EB%8D%98-%EB%B3%B5%EC%9E%A5-%EA%B7%9C%EC%A0%95-%EC%86%8D%EC%98%B7-%EC%83%89%EB%8F%84-%EC%A0%95%ED%95%B4%EC%A4%98/ 이 기사 제목에 미션 임파서블이 들어가서 조금 이상했다. 며칠 전 본 다음 조선일보 기사 생각이 났기 때문이다. 보수지 월스트리트저널의 기사 원제는 "Why You Won’t See Any Colorful Characters at Wimbledon"다. 누가 화이트 티셔츠를.. 더보기 "과연 히틀러만 나쁜 놈일까?" 과연 히틀러만 나쁜 놈일까? “앵글로-아메리칸-나치 깃발”, 영미는 과연 정의로운 선의 세력일까? 19세기의 영국 패권시대와 미국의 서부 개척사를 살펴보면 나찌 독일의 지배와 착취, 학살 등이 상당부분 영국과 미국을 ‘벤치마킹’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과연 영국과 미국이 나찌 독일을 비난할 자격이 있는지 의심이 든다. 계속http://www.ziksir.com/ziksir/view/2090 미국, 영국은 인권국가가 아니다. 인권 영화를 잘 만드는 국가다.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1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