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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기술

수차례 크래킹당한 마이센스 또 크래킹 당하다 수차례 크래킹당한 마이센스(adsystem.kr)가 또 크래킹(나쁜 해킹) 당했다. 2011년 2월 12일 17시 현재, 같은 사이트가 또 크래킹 당해서 링크한 블로그와 사이트가 백신에게 경고당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말로는 게시판 버그로 인했다는데 다시 그런 걸 보면 아닌 걸까요? 수많은 사용자들의 애드센스 수익 내역이 크래커 손에 넘어갔습니다. 저는 3번 이상 클릭 막으려고 연결했는데 이것 없이 자바스크립트만으로 3번 클릭 막는 방법이 있을까요? 외부 사이트로 늘 접속해서 꺼림찍합니다. 이번에는 211.myt00ls.info/211.js나 1.htm 으로 연결됩니다. 1.htm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11.js는 다음과 같습니다. document.writeln(""); document.writel.. 더보기
제일 짧게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언어는 무엇일까? 프로그래밍 언어 벤치마킹 사이트입니다. http://shootout.alioth.debian.org/ 이 사이트는 언어 벤치마킹 사이트 중 제일 유명한 곳이고 내용은 각종 알고리듬을 언어별로 짜서 비교하는 겁니다. 언어 벤치마킹 x86 싱글코어 버전입니다. http://shootout.alioth.debian.org/u32/which-language-is-best.php?calc=ca... 계속 루비가 1위를 하다가 최근에 파이썬으로 바뀌었습니다. 자바스크립트나 펄도 루비, 파이썬정도 분량입니다. 특히, 타입 선언이 없는 언어들이 분량이 적은 것 같습니다. 쿼드코어판에서는 파이썬3가 제일 짧다고 나옵니다. http://shootout.alioth.debian.org/u32q/which-language-i.. 더보기
인터넷 실명제에 반대한다 인터넷 실명제가 계속되면 값진 정보는 외국 사이트로 갈 것 같습니다. 실명제라는 것을 좀 생각해보면 실명이나 아니냐라고 둘로 나뉜다기 보다는 누가 누구를 볼 수 있느냐를 뜻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누구로부터의 누구의 실명도라는 연속적이고 상대적인 수치를 만들고 인간 사이의 시야나 시력을 기압이나 전위차같은 것처럼 표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보기
감시와 특허 아이디어 유출 기술자를 도청이나 감청을 하면 재산을 늘리는데 도움이 많이 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기술자가 아이디어 차원의 기술을 회사나 개인 컴퓨터로 특허검색이나 이메일, 채팅 등을 하면 검색어 두세 단어 만으로도 그 발명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검색어는 직무상 취득한 정보의 범위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이런 걸 합법적으로 개인의 재산 증식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투자한 회사나 지인에게 팔거나, 기술자의 경쟁사이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회사에도 팔 수 있고, 퇴직 후에도 재취업에 이용하거나 해서 갑부가 되고 빌딩도 세우고 이민도 가고 그래왔던 거죠. 더보기
복권이나 도박 사이트는 오픈소스가 되야 한다 인터넷 복권, 인터넷 도박, 인터넷 경품추첨 등을 할 때는 당연히 주최자의 승률 조작을 의심하게 됩니다. 게다가 이런 사이트는 검은돈이 오고가기 때문에 더 심각합니다. 저번에 나온 신문기사에는 슬롯머신을 운영하는 조폭들이 기술자들을 가둬놓고 합숙을 하면서 개발시킨다고 합니다. 이런 사행성 서비스가 아니라도 경매, 부동산 경매, 예술품 경매, 증권, 비상장 주식거래 등의 일반 상거래 사이트도 소스가 공개되어있지 않으면 낙찰자, 낙찰가 조작도 이론상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소규모의 보안이 부실한 사이트라면 더 신뢰감이 안 갑니다. 만약 자신의 서비스는 타 회사와는 다르게 소스를 공개하고 좀더 투명하게 운영하고 있다고 마케팅을 하면 닫힌 서비스보다 사람들이 더 좋아할 수도 있습니다. 나중에는 웹브라우저에 서버.. 더보기
오픈소스를 베끼는 독점 소프트웨어 제작자 입장에서는 사실 프로그래밍할 때 FOSS쪽 소스를 참고하지 않을 수가 없고 베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도용이나 버그가 드러날까봐 소스를 공개하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을 겁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초보자들은 소스를 이해하지 못해도 소스 내부에서 http://나 이메일 주소같이 외부로 접속되는 링크 정도는 검색하거나 바꿀 수 있습니다. 이게 어려우면 원클릭으로 작동하는 소스코드 자동 분석기를 쓰면 됩니다. 아니면 자신이 좋아하는 소스 감사 전문가나 자동 감사 프로그램에 의뢰합니다. 중급자들은 여러 종류의 소스버그 분석기 중에 자신에게 맞는 걸로 버퍼오버플로같은 버그를 잡아서 공개하고 스스로 컴파일하거나 제작자에게 보고합니다. 더보기
운영체제 UI에 관한 아이디어 소스에 따라 아이콘이 자동으로 생성되는 기능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유전자형에 따라서 표현형을 생성하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와있는데 이걸 OS에 적용하면 좋을 것입니다. 프로그램을 가상의 생명체라고 보고 기능을 한 눈에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외형이 생성되는 겁니다. 요즘의 GUI아이콘에 유전자 알고리듬을 붙여서 개선하는 겁니다. 객체들은 생명체처럼 전기를 먹으면서 스스로 경쟁, 진화하고 3차원이나 2차원 공간에 빛과 소리 등의 집합으로 표현됩니다. 코드는 유전자형이고 UI는 표현형이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소스를 알 수 없는 오브젝트는 불투명하게 표시되고 소스가 있는 오브젝트는 내부 기능이 보이도록 투명하게 표시됩니다. 소스를 구체적으로 보고 싶으면 돋보기로 확대를 해서 봅니다. 소스가 가려서 잘 안.. 더보기
음악 핑거프린트 인식 기술 검색해보니 이런게 있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Acoustic_fingerprint http://www.foosic.org/libfooid.php http://www.arboretum.com/products/plugins/ionizer_main.html 국내외에서도 휴대폰이나 웹에 연결되서 흥얼거리면 노래 검색되거나 유사한 노래끼리 묶어주는 서비스가 상용화된 적 있습니다 더보기
기억을 통한 본인 인증 특허 기억으로 본인 인증을 한다? 카이 코퍼레이션은 2006년 6월 28일 기억에 의한 본인인증 시스템으로 미국 특허를 6월 20일에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패스워드인증에서도 생체인증이 아닌 이용자본인의 기억을 이용한 새로운 본인인증시스템으로,미국 특허 번호 7065786번이다.이 본인 인증 시스템은 이미 일본 특허를 받아논 상태이다.(특허 번호 3695695번) 기본특허는 패스메모리라고 명명된 상태이며 이용자본인이 기억하는 어릴적 이름 양친과 갔던 해수욕장등의 장소명,옛날 사진등을 사전 시스템에 등록해 본인 인증 조작시에 이것을 다른 복수의 더미 정보와 혼합해 정답을 본인에게 묻는 형태의 장치이다. 이 시스템은 6월28일부터 30일에 개최되는 제3회 정보 세큐리티 엑스포에 전시된다. 출처:야후제펜 내용을 보니.. 더보기
휴대폰으로 웹사이트 자동 로그인하는 기술 오래 전부터 생각했던 기술이다. 스마트카드나 스마트카드 기능을 내장한 휴대폰, PDA, MP3플레이어 등 임베디드 기기에 OTP를 붙여서 거치대에 올려놓기만 해도 웹이나 운영체제 로그인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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